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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사람들/호텔 14

라한호텔, 로컬여행기업과 ‘목포 일출투어’ 패키지 출시

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잡은 라한호텔이 목포 지역 청년들이 만든 로컬 여행기업 ‘괜찮아마을’과 함께 ‘목포 일출투어’ 여행 패키지를 선보였다.경주, 전주, 울산, 목포, 포항 등 주요 관광 명소에 자리잡은 라한호텔은 올해 라한셀렉트 경주를 시작으로 ‘로컬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지역의 가치와 문화를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지난 여름, ‘괜찮아마을’과 협업해 로컬 여행 패키지를 출시했으며, 당시 고객 만족도가 높아 연말연시에 새로운 코스의 겨울 여행 상품을 기획했다. ‘괜찮아마을’은 청년들에게 지역에 머물 기회를 주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괜찮아마을’과 함께하는 ‘목포 일출투어’ 패키지는 로컬 청년들..

낭만과 설렘 가득한 연말 제주 여행

롯데호텔 제주가 연말연시를 더욱 특별하게 기념할 수 있는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먼저 호캉스와 디너 코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홀리데이 스페셜(Holiday Special)’ 패키지를 준비했다. ▲객실 1박(샤롯데 오션뷰 룸 이상) ▲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 디너 코스 2인 ▲칵테일 2잔 구성으로, 디너 코스에는 소고기 안심구이와 랍스터 요리를 포함한 6코스가 제공된다. 가족 및 연인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한 해의 마무리로 제격이다. 예약 및 투숙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더불어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아이 동반 가족 고객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녀를 위해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롯데호텔 제주 본관동 8층 인터넷 라운지에 미리 접수하면, 호텔의..

제주신라호텔, ‘크리스마스 빌리지’ 펼쳐진다

제주신라호텔이 연말 시즌 맞아 ‘크리스마스 빌리지’로 변신했다.제주신라호텔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로비와 후정 등 호텔 전역에 역대 최대 규모의 대형 트리를 장식하고, 고객 맞이에 나섰다. 호텔 곳곳을 연말 분위기에 맞춰 재단장해 제주에서 즐기는 이국적인 크리스마스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제주로 겨울 여행을 떠나온 윈터 신라베어’를 컨셉으로 꾸며진 제주신라호텔은 100여 마리의 신라베어가 호텔에 등장하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구현했다. 내부 로비와 ‘올래바’에 더해, 4만 4천㎡의 넓은 부지의 ‘숨비정원’ 내 숨은 포토 스팟인 비밀의 정원과 후정 등 수천개의 크리스탈 비즈로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 22그루를 설치하며, 대형 신라베어부터 신라베어 오너먼트 등으로 꾸몄다.이와..

레스케이프, BMW 모토라드와 함께 ‘윈터 에디션: 이터널 헤리티지’ 선봬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가 ‘BMW 모토라드’와 협업하여 ‘윈터 에디션: 이터널 헤리티지 (Winter Edition: Eternal Heritage)’ 패키지를 2025년 2월 28일(금)까지 선보인다.이번 ‘윈터 에디션: 이터널 헤리티지’는 에디션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BMW 모토라드와의 협업을 통해 객실 패키지와 특별 전시, 스페셜 칵테일과 콘셉트 룸까지 호텔 곳곳에서 경험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단순한 숙박을 넘어 문화와 미식, 예술적 감각을 모두 아우르는 특별한 투숙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BMW 모토라드는 BMW 그룹의 모터사이클 브랜드로 투어링부터 스포츠, 전기 바이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프리미엄 모터사이클을 선보이며, 전 세계 모터사이클 애호가들의 ..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개관 4주년 기념 ‘챕터 4.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패키지 출시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이하 그래비티)’이 개관 4주년을 맞이해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객실 패키지 ‘챕터4.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Chapter 4. GRAVITY JOSUN SEOUL PANGYO)’를 2025년 1월 31일(금)까지 선보인다.해당 패키지에는 호텔 개관 4주년의 의미를 담아 그동안 그래비티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총 4가지 콘셉트의 웰컴 기프트로 구성된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기프트 박스’가 혜택으로 포함된다.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기프트 박스’는 그래비티 방문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은 ‘Chapter 1. 웰컴카드’와 달콤하고 즐거운 미식의 경험을 선사하는 ‘Chapter 2. 아몬드 ..

조선 팰리스, 한국 호텔 유일 아시아 베스트 호텔 꼽는 ‘타틀러 베스트 오브 아시아 2024’에 선정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브랜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하 조선 팰리스)’이 아시아 지역 최고의 호텔과 레스토랑, 바를 선정하는 ‘타틀러 베스트 오브 아시아 2024 (Tatler Best of Asia 2024)’의 호텔 부문에서 국내 호텔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지난 11월 22일(금)부터 11월 26일(화)까지 방콕 전역에서 진행된 ‘타틀러 베스트 오브 아시아 2024’의 ‘타틀러 베스트 100 어워드’에서는, 아시아 20개 국가 중 호텔, 레스토랑, 바 총 3개 부문에서 각각 100곳이 수상했다. 조선 팰리스는 ‘아시아 100대 호텔’에서 국내 호텔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아시아 100대 레스토랑’에서는 한식당 ‘이타닉 가든’, ‘아시아 100대 바’ 부문에서는 ‘..

“2박 이상 연박 시, 호텔 레스토랑 10만원 이용권 제공”

파르나스 호텔 제주가 20일까지 연박 투숙 시, 호캉스와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파르나스 리워즈 다이닝 10만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르나스 리워즈 회원 전용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2박 또는 3박 연박 예약 시, 호텔 레스토랑 10만원권이 제공되어 제주 맛캉스 데스티네이션으로 각광받고 있는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고품격 다이닝 경험을 제안한다.프로모션 혜택에 포함되는 호텔 레스토랑 10만원권은 파르나스 호텔 제주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콘페티’, 여행과 제주도민 모두에게 디저트 명소로 사랑 받고 있는 ‘폰드메르 라운지’, 호텔의 시그니처 크래프트 생맥주와 칵테일을 즐기며 제주의 눈부신 석양을 눈에 담을 수 있는 ‘폰드메르 바’, 호텔의 명물인 ‘에스추어리 풀’의 풀..

신라스테이, 독서의 계절 맞아 ‘북캉스’ 패키지 선보여

신라스테이가 최근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작품을 랜덤으로 제공하는 ‘북캉스(북+바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신라스테이는 신라스테이 삼성, 서초, 광화문에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작품을 읽으며 독서의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스테이 위드 노벨 리터러처(Stay with Nobel Literature)’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역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들의 작품 중 1권을 랜덤으로 제공한다. 2020~2024년 수상자 총 5명 작가의 11종류 서적 중 1권이 랜덤으로 제공된다.특히 올해 한국인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는 의미로 한국인 작가의 수상작을 받은 고객에게는 한정판 신라스테이 베어 석고 방향제를 선물로 증정한다. 책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일본 최고의 스시 명가 ‘스시 카네사카’ 국내 최초 오픈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오는21일 국내 최초로 일본 스시 명가 ‘스시 카네사카’를 선보인다. ‘스시 카네사카’는 일본을 넘어 세계적인 스시 대가로 통하는 ‘카네사카 신지’ 셰프가 설립한 브랜다. 2000년 도쿄 긴자에 첫 레스토랑을 오픈한 이래 2008년부터 현재까지 미쉐린 2스타를 유지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와 런던 레스토랑도 미쉐린 스타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첫 ‘스시 카네사카’의 오픈을 기념해 21일부터 23일까지 ‘카네사카 신지’ 셰프가 고객들에게 직접 스시 오마카세를 제공하는 특별 미식 행사도 진행된다.‘스시 카네사카'는 일본 외에도 영국, 싱가포르, 홍콩 등 전 세계적으로 12개의 스시 및 오마카세 전문 레스..

롯데호텔 제주가 제주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돌담, 작품으로 만나다

롯데호텔 제주가 12월 22일까지 8층 로비에 위치한 L-라운지에서 제주 돌문화를 그림, 사진 등으로 만날 수 있는 ‘돌문화 전시’를 진행한다.롯데호텔 제주는 돌문화를 널리 알리고 돌담을 다루는 작가들과 상생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제주의 돌담은 단순한 경계의 의미를 넘어 삶의 터전을 지켜주는 보호막이자 제주 사람들의 공동체 의식과 협동 정신의 상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 저마다의 방법으로 돌담을 담아낸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변함없이 자신의 위치를 지키는 돌을 자연의 근본으로 생각하는 이창희 작가는 수만 번의 붓질로 형상을 만들어가는 적묵법을 이용해 돌담과 자연의 조화를 표현한 ‘돌담-넝쿨’, ‘돌담-숲’, ‘금악리 오름’ 등을 선보인다.제주 일상 속 돌담 풍경 사진을 찍은 돌빛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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