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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449

마음이 뜨거워지는 유승우 니가 오는 날

호호호. 매일매일 노래를 들어보는데 나는 날날마다 즐거워요. 음곡 때문일까? 매~일 감상하는 노래가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이윤 저 스스로가 행복하기 때문이랍니다. 신나게 만들어 주기도 해가며 때론 행복한 기분으로 듣게된다면 더욱더 행복해져요. 유승우 니가 오는 날 그렇다면은 시작을해봐도 되겠지요? 괜찮은 것은 같이 즐겨보겠습니다! 항상 정겨운 음악 ☞ 유승우 니가 오는 날 바칩니다., 운동을 하기 시작한다며 달리기를 했는데 저 혼자 달리면은 쓸쓸해서 절친 한 놈을 구슬려서 둘이서 열심히 달리고 있답니다. 처음 할때는 정말 귀찮아 하더니 건강을 조금 되돌리고 뚱뚱했던 살도 빠지고 울퉁불퉁해지고 몸도 조금 만들더니 오히려~ 저보다 진짜 행복하게 운동을 하더군요. 아, 이제 귀찮아하는 날 깨우러 집까지 옵니다..

일상 2020.02.11

휘성 가슴시린 이야기 역시 좋군요!

강아지에게 맛있는 간식을 줬습니당. 간식을 주면서 뮤직을 불러줬어요. 근데 이 음악만 들리면 먹을 걸 주는 지 알고 꼬리를 살랑살랑 흔든답니다. 정말로 귀엽더라고요. 하지만 다른 뮤직을 많이 들려줘서 잊게 해야할까봐요. 항상 정겨운 멜로디 ☞ 휘성 가슴시린 이야기 올려드려요., 길을 걸으면 색을 갈아입은 계절을 느낄 수가 있어요. 푸름이 어느덧 형형색색의 옷을 입고 저 자신을 보라며 말을 하는 계절이 된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계절에는 자연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두 눈을 돌려가며 형형색색의 자연들을 바라보며 경탄을 내뱉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이러한 계절들이 슬슬 주기가 짧아져 가고 그러다보면 장담컨데 결국에는 사라지겠죠? 요즈음에 그런 징조를 보이고 있다고 한답니다. 봄과 가을이 줄어들었다라는 말 들어보..

일상 2020.02.09

증명사진을 찍히는것이 진짜로 어색했습니다.

휴대전화 케이스를 바꿔봤는데 새것 같아가지고 최고였답니다. 아! 진즉… 갈껄… 오래된 전화기인데 새것 같아서~~ 당분간은 넘넘 신나게 쓸 것 같네요. 안 그래도 바꾸고 싶었는데 그런 맘이 싹 가실 정…도로 오랜만에 내 스마트폰이 사랑스럽게 느껴진답니다. 하핫!! 자주자주 바꿔줘야지! 증명사진을 찍히는것이 진짜로 어색했습니다. 증명사진을 찍을… 때 공감해본다는 그런 만화를 본 적이 있는데~ 정말 공감이~~ 확확 갔습니다. 환하게 웃어봤더니^^ 넘나 웃음 안 좋다고 조금 표정을 바꿔보라고 해가지고 바꿔서 찍어봤더니^^ 너무 어깨가 굳은 다음 표정이 부자연…스러워서… 다시 찍어달라고!! 했습니다. 정말 웬만~해서는 그런… 부탁… 안 하는데…. 진짜진짜 이상했습니다. 사진사분도 마음에 안 들었는지!!! 흔쾌히 ..

일상 2020.02.08

흙물묻은 옷을 쉽게! 세탁을 했습니다.

톡톡튀는 음악을 듣고있으니 저역시도 톡톡튀는 거 같군요. 요즘 사랑스런 컨셉의 아이돌그룹인데 되게 귀엽더라구요. ^^ 제 마음을 훔쳐가버렸답니다. ㅋㅋㅋ 이렇게 귀여울 필요가 있으려나…. 아이고- 요즘 이 아이돌 때~문에 정말로 행복해요. ^^ 막 생활의 활력이 넘치는 것 같군요. 아이들은 저녁에 집에 들어올 때 깨끗하게 들어오고있는 때가 없더군요. 아이들이 논다는 것은 굉장히 좋은 것이라서 부모된 입장에서 깨끗이 빨아주고 더 놀으라고 내보내야죠. ^ㅇ^ 학교 운동장에서 놀다온 날. 유난히 지워지지 않던 흙물이 있었죠. 그 날은 비오고 난 다음 날이여서 흙같은 것도 무지무지하게 묻어온 날이었죠. 근데 옷에 묻은 흙물이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혜로운 부모니까!! 고구마를 딱! 준비해서 흙물을 지울 ..

일상 2020.02.07

나홀로 느껴보는 SG 워너비 내가 너를

이야기를 막 하다 보면은~ 저도 모르게 정말 빠져들어버려가지고… 엄청나게 난감할 때가 있어요^^ 하지 못할 말을 하는데 SG 워너비 내가 너를 전 그때 이 노래를 감상하고 잊어버립니다. 그러면 뮤직을 쭉 들어보기 위해 재생을 눌러주시길… 저도 오래간만에 들어보고… 싶은… 아름다운 하모니가 쭉 울려 퍼져흐를 거여요. 이 노랜 좋아하는 노래 고른 것!! SG 워너비 내가 너를 함께 감상하겠습니다., 졸리고 피곤했죠. 책상 앞에서서 꾸벅꾸벅 졸며 ^ㅁ^하하 난 졸음이 진짜 많나 봅니다. 예전에 알바를 했을 때 이야기인데 나 다음 시간의 알바하던 사람이 급하게 시간 약속을 어겨선 제가 그 사람 대신 뛰었던 날이었죠. 그 후 알바생은 또 새벽부터 해가뜰 때까지 하는 알바라 밤을 꼴~딱~ 보냈어야 하는데 난 아무런..

일상 2020.02.06

가인 폭로 (Disclosure) 이 노래에 꽃혔네요.

요금을 내지 않아서 인터넷이 되지 않으니까 할 것이 없더군요. ^^ 컴퓨터는 있는~데 인터넷이 안되니…끙 먼저 음악이라도 들어야지. 얘는 컴퓨터만 있으면 들을 수 있으니 말이에요. 저도 차~암 바보에요. ^ㅇ^ 이럴 줄 알았다면 확실히 확인할껄~ 뮤직을 들으니까 그렇다해도 뭐 괜찮네요. 마음이 안정되요. 마음이 행복해지는 음악 함께 들어봐요.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노래 가인 폭로 (Disclosure) 듣는 시간!, 가족들끼리 간만에 외출했어요. 우리집에서 아닌… 바깥에서 잠을 쿨쿨 자는 그런 긴 여행이었죠. 설렜습니다. 간만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랬던 걸까요…. 이것~저것 준빌 많~이 했더니^^ 짐이… 가~득 쌓여서 가족~들에게 넌 어느 집 나가는… 사람 같다면서 놀림을… 받고있을 정도로 난 떨림에..

일상 2020.02.05

이게 마지막이라고 생각들을 하지 마시고 일어나십시오.

매일매일 잠을 자라고 재촉을해서 넘 성질이 납니다. 아~~ 애도 아니고… 매일 자라고…. 휴,,, 성질을 낼 수도 없…으니 그으으냥 참고 흘러넘겨야지요. 후후후 그래서~ 오늘도 밤늦게 잘겁니다. 반항심같은게 더욱더 생겨서요…. 갑작스럽게 성질이 났지만 진짜 잘 참아…내고 잘 넘겼습니다. 히힛~ 아직 저는 어린애입니다. 이게 마지막이라고 생각들을 하지 마시고 일어나십시오. 실패한다고 멈춰서서 있을 건가요? 실패중이라고 좌절하고 멈춰서 있을 건가요? 아니죠? 지금 다시 한번 일어 난 다음 힘을 내고 또 시작해 볼거죠? 다른 사람이 물었습니다. 인생에서 몇번의 실수를 했냐고 말이지요- 손가락으로 세보다가 실패가 아닌 경험이라는 단어를 사용해보기로 했죠. ' 스스로는 체험을 몇번씩이나 했답니다. ' 라고 말을 ..

일상 2020.02.04

시온 나만의 사랑 듣네요.

한참 졸고 있는데 옆 대리가 깨워서 일어난 적이 있었어요. 정신을 못차리고 헤롱헤롱 있었죠. 일의 능률도 떨어져버렸답니다. 눈치보이기? 고런 건 없습니다아~ 넘 졸려서 어떠한 생각이 없었거든요. 정말로 왜!!! 이러냐... 어지러운 머리 ㅜ_ㅜ 정신을 차려보려고 화장실에 갔습니다아~ 졸린 나머지 세수를 하고 저도 몰래 음악을 불렀답니다. ^_^ 하~ 그렇게했떠니 뻘쭘한 듯 나오는 한 사람. 누군지 알수없지만 으악! 부끄러워~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시온 나만의 사랑 같이 들어볼까요?, 오랜만에 세탁기가 아닌 내 힘으로 빨래를했어요. 빨랫비누도 정말 간만에 쓰는 것 같았죠. 걸레를 빨 때 잔뜩 쓰기는 했지만 그래도 옷들이나 양말을 빨아본 적은 정말 언제적인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행복한 ..

일상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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