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좋은 바람과 행복하고 즐거운 자전거 타기~~
고지서가 오면 뭔가 기분이 암울해지죠. 돈 내라고 오는거니까요. ㄷㄷ 그리고 고지서를 보면 정말 마음이 아파지죠. 2만원, 6만원. 그런식으로 나오면 깔끔하게 떨어지지 몇 십원 이런 것들은 뭡니까~ 쪼잔하게. 그렇다고 해도 저는 밀리지 않고 꼬박꼬박 잘 내고있는 말 잘듣는 시민이니까 오늘도 울며 내겠습니다. 그래도 제가 쓴거니까요. 갔다와서 앉아 오늘의 얘기를 쓰겠습니다! 시원하고 좋은 바람과 행복하고 즐거운 자전거 타기~~ 하하… 요즘엔 거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정말정말 많고 많은 것 같군요. 삐까뻔쩍한 자전거가 정말로 많군요. 간지나는 만큼 비싸겠지요? 나도 언젠가… 꼬옥~ 타고 싶네요. 하하~~ 꼬옥!! 간지나는 로드자전거를 타고 넘넘 힘든 길도… 평평한 거리도~ 모두~~ 끙끙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