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꽃 장식의 볼펜이 있었죠.
그런데 요걸 사촌 동생이 그렇게 탐냈던 기억이 난답니다.
멀~리 살아서 요즘은 볼 수 없는데
그때 그~냥 줄껄 그랬나봐요.
하기사 그 당시 저도 엄청 어렸네요.
하하~ 도대체 얼마 전 이야길 하는 건지 원.
아! 여기 그 아이가 괜찮아했던 노래가 있지요.
많이 함께 애창하는 노래였는데...
정말 오늘따라 많~이 생각나더라고요. ^ㅇ^
잘 지내고 있는지…
노래처럼 언제나 별일없이 살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감상하죠. 투애니원 Can't Nobody
같이 감상하겠습니다.,
열심히 일하다가 정말 이상한
사람을 매일 만나요.
이런 상황일때마다 화가나서 견딜 수 없지만은…
매일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사람을 대하곤합니다.
역시나 사람을 대하는 일은
정말 힘이들어요.
이런 상황일때마다 치료가 가능한…
어떠한 일들을 찾아보는데…
그것이 바로바로 멜로디랍니다.
휴! 진짜 괴상한 힘들지만…. 하모니를 감상하게되면
힘이 불끈불끈 납니다. 퇴근을 하면서
노래를 감상하며 지나가면
그래도! 약간 감정이 나아지죠.
어찌나 스트레스를 받고있는건지…
일은 뿌듯~하지만 넘 힘든 것은0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내 일이니… 힘을내봐요!!
아자~ 힘을 내라는 소릴 해보며
오늘 하루도 절 다독여요.
아아… 하모니가 정말로 좋은 것 같아요.
정말로 좋다빈다. T_T
그럼… 오늘 하루도~ 힘내서 살았으니
내일도… 힘이들지만 좀만 더 힘을내고
노래도 힘내서 들어봐야겠어요.
아자아자!! 힘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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