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전에 이용했던 아이디가 있는~데
오래간만에 들어가려고 하니까 패스워드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당.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전에는 뭐를 사용했더라?
다 넣어봤는데 5번이 넘었다고 뭐, 뭔 코드를 넣으라고 하는데
귀찮은것같아! 어째서 이러는지 나한테~ 하면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새로이 만들어내기도 번거로우니 그냥 포기해야지.
이렇게 충동구매에서 탈출하게 해줬습니다.
아! 뭐 하나 구매하기 이렇게 어려워서야… 어디 사겠어?
하하. 안사면 돈굳어 좋지! 하며 지나친 것 같아요.
요즘 어딘가를 나가는 일이 많더라고요.
여름에 바다를 여행 간다거나~ 겨울에는 겨울 산을 올라간다거나
신나는 기억들을 많~이 만들기 위해서 많은 일을 할려고 노력합니다.
그럴 때마다 도시락을 싸는 게 일이랍니다. 음식과 정성이 배로 든답니다.
힘들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 가~끔 귀찮더군요.
아, 비상약도 언제나 잘 챙겨야 하죠.
어떤 비상약을 들고 가서 몸을 건강하게 관리할까요?
우선 환경이 변화되면 자주자주 먹던 물과 음식재료도 달라지기 마련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복통이 생기기도 하고
휴가 기분으로 많~이 먹~고 평상시 잘 먹지 않던 음식을 먹어
배탈이 나는 경우도 있지요. 그럴 때 소화제가 있다고하면 좋겠죠.
강이나 바다, 계곡 같은 곳으로 놀러 갈 땐 보통 여름이잖아요?
그럴 때 자외선이나 강력한 햇빛에 눈이 많이 혹사당할지도 모릅니다.
그럴 때 충혈이 되거나 건조해지기 쉬운데 그럴 때!
반드시 어느곳이든 사용할 수 있게 비상 안약을 갖~고 다녀야 하거든요.
비상약을 준비해서 몸을 건강히 관리하는 방법...!
격렬한 스포츠를 즐기거나 또는 가벼운 등산, 산책이라도
Tour는 일반적으로 활동량이 많아서 잘 넘어지거나
어딘가에 부딪히면서 크고 작은 상처가 발생하기 쉽군요.
따라서 항상 상처 소독제와 바르는 상처 약... 치료 연고와
일회용 밴드도 꼭 챙겨가면 좋습니당.
그리고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로 인해 감기에 걸릴 수 있으니
감기약과 해열제도 준비해 가십시오. 여행 중에 탈것에 많이 타면
멀미약을 챙겨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렇게 찬찬히 하나씩 준비해 가서
건강한 Tour를 하는 것입니다. 비상약을 들고 가서 몸을 건강하게 관리해보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해볼까 하네요^^
특별한 것 없~는 이야기 읽느라 수고하셨어요.
그래도 혹시 쬐만한 도움이라도 되었길 바라면서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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