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아이유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자주 듣네요~

김봉석 2019. 12. 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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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했었던 약속의 말 기억하시나요?
사랑의 풋풋한 추억.
옆에있는 배우자가 첫번째 사랑일 수도 있고
그건 아닐 수도 있지만….
그래도 사랑은 항상 달콤해요.



가끔씩은 상처를 남겨놓기도 하지만….
사랑처럼 달콤한 음악.
아이유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자주 듣네요~
항상 듣고 싶은 그런 음악입니다.
항상 들으면 사랑을 하는 듯합니다.
그런 음악 들어보실래요?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항상 정겨운 음악 ☞ 아이유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얼마 만에 끄적이는 것 같은 글입니다.
어라라? 이런식으로 정말 신선한 느낌이 들것인가?
현실에 치여 지내서 그런 걸까나?
으음~ 아니면 내 기분이 싱숭해서 그런 걸까요?
뭐든 요러한 저의 기분이 나쁘지 않아가지고
그냥 그저 저~기에 내버려두고 있답니다.
걱정 고민은 모두 다 내버려둔후 할 일들을 하면서
진짜로 푹 쉬어보니까 정말 좋은 것 있죠?


저의 맘이 느긋하니 아무래도
글을 쓸 때가 오면 느낌이 다른 것 같네요.
이것 너무나 신비로운 일이군요…. 하하.
정말 다른 감정을 계~속 이어가고 싶군요.
으으음 뭔가 쭈욱 해오고있던 일인데
아주 조금 신선하게 느껴질 때….
그 느낌을 즐길수있는 것이 너무나 멋진일인 것 같군요.
자자자! 그렇다면은 이제 여기서 시작하는
이 하모니는 그대들과 함께
정말 같이 즐기 수 있도록해서
제 자리에 따악!딱 하고 올려봅니다.


그렇다면은 전~~~부 다 행복한 감정이 들을겁니다.
뮤직은 진짜로 마술 같아요.
신비한 마법 같은 노래가
스스로를, 그리고 그대를
넘 새로운 감정으로 인도해주실겁니다.
정말 신선한 마음에 어색해하지 마시고
그 감정 그대로 남겨서 오늘 하루도 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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