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호. 매일매일 노래를 들어보는데
나는 날날마다 즐거워요.
음곡 때문일까?
매~일 감상하는 노래가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이윤
저 스스로가 행복하기 때문이랍니다.
신나게 만들어 주기도 해가며
때론 행복한 기분으로 듣게된다면
더욱더 행복해져요.
유승우 니가 오는 날
그렇다면은 시작을해봐도 되겠지요?
괜찮은 것은 같이 즐겨보겠습니다!
항상 정겨운 음악 ☞ 유승우 니가 오는 날
바칩니다.,
운동을 하기 시작한다며 달리기를 했는데
저 혼자 달리면은 쓸쓸해서
절친 한 놈을 구슬려서 둘이서 열심히 달리고 있답니다.
처음 할때는 정말 귀찮아 하더니
건강을 조금 되돌리고 뚱뚱했던 살도 빠지고
울퉁불퉁해지고 몸도 조금 만들더니 오히려~ 저보다
진짜 행복하게 운동을 하더군요.
아, 이제 귀찮아하는 날 깨우러 집까지 옵니다.
눈을 비비고 일어나서 보면 한참전에 운동을 해놓고 온 상태예요.
정말로 열~정적인 모습에
아~ 제가 다 뿌듯~해지곤 해요.
나 자신도, 그 친구도 체력이 꽤나 생겨나고
몸도 조금 다져지고 있어서 뿌듯~해하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아. 물론 몸에 좋지 않은 것들도 예전보다 끊었답니다.
음, 그랬더니 나의 몸이 가벼워져서….
아아~ 그냥 이대로 살면 좋겠다~ 싶을 정도?
막!! 달려요.
그런데 오늘 아침은 나 홀로 달렸습니다.
그렇게 즐겁다며 무리를 하더니…
결국… 앓아누웠습니다.
한번 웃어주고 나만 나왔어요.
하하^^ 멜로디를 감상하면서
진짜로 열심히 달리고 달려서 하룰 시작했어요.
진짜 뿌듯하고 좋은 하루입니다.
정말간만에 뮤직과 조용히 달렸습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름 얼룩 제거가 생각보다 쉽네용?ㅋㅋ (0) | 2020.02.12 |
---|---|
선곡한 뮤직 드렁큰 타이거 주파수 (0) | 2020.02.11 |
휘성 가슴시린 이야기 역시 좋군요! (0) | 2020.02.09 |
증명사진을 찍히는것이 진짜로 어색했습니다. (0) | 2020.02.08 |
흙물묻은 옷을 쉽게! 세탁을 했습니다. (0) | 2020.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