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선곡한 뮤직 드렁큰 타이거 주파수

김봉석 2020. 2. 11. 10:38
728x90
반응형

최근 뜬 뉴스를 보면 자고 일어나면 괴이한 다 생깁니다.
작은 우리나라에도 사건사고 대박인데
훨씬 더 큰 땅을 가~지고 인구가 더 많은 딴 나라는
정말로 상상도 안되요.
얼마전에는 중국에 알고있는 사람이... 전국에 비가 어떻~게 내리냐며
뻥치지 말라고 한 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너희 나라는 땅덩어리가 크지?
^ㅇ^ 진짜로 별스런 일들이 있어요. 하긴 저역시도 고런 생각은 미처 못했네요.
고런 웃긴 얘기를 떠올리며 가~지고 뮤직을 들어봅니다.
제 마음이 들떠서 그런가 뮤직이 굉장히 괜찮은 것 같~아요.
마음이 행복해지는 노래 ^ㅇ^ 드렁큰 타이거 주파수
같이 감상하겠습니다.,



오늘은~ 어여쁜 과일을 바라보면서
하루를 보냈어요.
맛나는 과일이 될 때까지….
보살펴가지고 나왔습니다.
색깔이 정말로 예쁘고 좋아서
한~참 동안 쭉~ 보고 있었답니다.
먹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맛날까? 같은
이런저런 생각도 해봤어요.


근데… 가~장 처음으로 든 생각은!
와~ 색깔이 진짜 예쁘군~~ 였죠.
정말 놀랍게도
반짝거리면서도 컬러가 귀여운 게…
먹음직스럽다. 느낌보단
정말 아름답구나 하는 느낌이었달까요?
전화기를 든 후 온 후 사진도 찍고~
아이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엔~ 먹었지요.
남겨두면 뭐합니까~
먹어버려야죠^^ 하하^^
조금 허~한 기분에
노래를 들으며
아까전에 봤었던 과일의 사진들을 봤답니다.
찍은 사진 속 과일도
정말 예쁩니다.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