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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듯 날아가는 느낌 노래, 이 노래와 함께 해보도록합시다. 새삼스러운 상상이라며 나이를 먹은 사람이 유치하네, 라는 욕을 듣지 않죠. 그것이 아주 좋죠. 뮤직은 나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죠. 훨훨훨 날아가라며 말이죠. 노래가 아주 좋군요. 절묘한 선율들이 나의 마음을 흔들..

항상 장난이 많고 까불거리던 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어느날 아주 얌전하더라구용^ 아주 신선하더군요. 알고보니 연애를 하고 있더라구요. 아~ 풋풋하구나. 이런 생각을 했죠. 역~시 사랑은 사람을 변하게 하는 것 같죠. 저도 저랬을라나~ ^^ 앳됬을 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서 노래..

간…만에 책…을 봤는데~ 매일 봤었던 책…인데 내용을… 다 까먹어버려~~ 진짜 새롭게 읽는 듯해서~ 진짜 재밌게 봤네요. 쭉 보다 보니 아주 가끔 기억도 나고 넘 좋더군요~~ 호호호… 아…앞으로 이러한 기회를 자~~주 만들어보겠습니다. 진짜진짜 힘들지만 아자아자!! 아자~~ 기다리던 ..

할 일을 하고 놀아야 하는데 그것이 진짜 잘 안되죠? 되게 힘들고 땡땡이치고 싶은 마음…. 그럴 땐 노래를 들으며 기분을 다잡아봐요. 이런식으로 마음을 잡게되면 일할 맛들이 나요. 재충전을 하는 겁니다. 저 나름대로 노래는 0.1 정도 남은 제 힘을 1 충전시켜 주는 충전기 같은 존재입..

아~ 갑자기 생각…났죠. 제가 까먹었던 것이 말이죠… 그래서 되게 뻘하게 친구녀석에게 이야길 해봤었는데 처음엔 물음표를… 연발…하더니 나중에 마구마구 웃어보이면서 아직도 그것을 기억…하고 있느냐고…. 그러면서 진짜… 막! 웃는데 나도 갑…자기 생각이…났다고 하하. 이런~..

쿨쿨 잠들지 못하는 밤이오면 어디에서?인가 뮤직 소리같은 것이 들려온답니다. 마치 속닥속닥 들려오죠. 그렇게 모닝 해님이 뜨길 기다렸어요. 어두운 하늘을 비추는 반짝반짝 별님같이 아주 은은하게 저를 비춰주죠. 타바코쥬스 Oh Baby 그런 하모니랍니다. 모두 다 함께 들어보고 싶네요..

문자를 보내고 있는~데 강아지가 제 안을 계속해서 기웃거리고 있더라구요. 바닥에 핸드폰을 놓아버리고 룰루랄라 문자를 하고 있는데… 강아지가 제 앞을 지나면서 핸드폰을 푹! 하고 밟아버려서 쓰다말고 전송이 되었습니다. ㅠㅠ... 다행스럽게 요상한 말이라던가 절묘한 타이밍에서 ..

침대나 쇼파 다 놔두고 바닥에 이불을 펴고 누웠어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바닥의 느낌. 가끔은 요런 것도 좋더군요. 허리는 쫌 아픈 것 같지만 나름대로 괜찮더군요. 알싸한 느낌~ 약간 딱딱한 느낌. 이 기분을 그대로 노래도 듣고 잠시 잠이 들었어요. 뮤직을 들으며 자니 약간 불편한 듯..

좋은 키보드를 사서 그런가... 누르는 대로 빛이 나는 신기한 키보드입니다. 전기세 무진장 잡아먹겠네...라는 소리도 들었지만은 그딴 것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당. 제가 좋다면 그만인걸요. ^^ 키보드를 누를 때마다 예쁜 불빛이 나고.. 전 그 불빛을 따라가기 바쁘네요. 진짜로 맘에 들어요..

오늘 이 시간은 배가 허기져서 헐레벌떡 밥을 먹었습니다. 와~ 그랬~더니 속이 진짜로 안 좋은거에요. 정말로 힘들었네요. 흑…ㅠ 그~래서 지금 열~심히 산책하고 소화를 시키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아, 정말이지 힘들었습니다. 흐규흐규ㅠㅠ… 폭식은 금물이죠. 이리 힘들군요. 평소 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