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쿨 잠들지 못하는 밤이오면
어디에서?인가 뮤직 소리같은 것이 들려온답니다.
마치 속닥속닥 들려오죠.
그렇게 모닝 해님이 뜨길 기다렸어요.
어두운 하늘을 비추는 반짝반짝 별님같이
아주 은은하게 저를 비춰주죠.
타바코쥬스 Oh Baby
그런 하모니랍니다.
모두 다 함께 들어보고 싶네요.
그렇담 시작해보겠습니다.
정겨운 노래를 들어볼까요? 타바코쥬스 Oh Baby
듣는 시간!,
컴에 존재한 자료같은것들을 전부 날려버렸어요.
괴로움을 눈물방울을 흘렸죠.
정말 그 짜증남은 알고있는 사람만이 아신다는
그러한 고통입니다. 흐윽흑
자료를 백업 안 했는데 화남이 스을슬 밀려오고있죠.
그래도 어쩌겠죠
맘을 다시 한번 가다듬고나서
호흡을 크~게 한번 한 다음
진정을하려고 노력을 했답니다. 아하!
그러면 좋아질 것 같은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무언가 더더욱 비참해져서 엎드린다음 막막 화를 부렸죠.
컴을 끈다음 침대위에 누워서 뮤직을 들었죠.
하모니를 감상하니까 마음속이 평화로워지는거 있죠.
^_^ 해가며 어째서 화를냈나 생각했답니다.
훨훨 날아가 버린 자료들이 약간 아깝기는했지만
노랫노래를 감상해서 그런걸까
맘이 살짝 행복해 졌습니다.
화가날 때 감상해보겠어요!!!
자료들은 아깝긴했지만 음악을 들었으니까
머, 이 정도면은 나쁘지만은 않답니다.
성질날 때마다 음악 들어보십시오.
히히 ㅎㅎ 웃어보는 정도는 아니지만은
마음속만은 평안해지더라고요?
진짜 신기합니다. 그런식으로 변한다는 것이….
그러면은 맘이 평화로울 준비는 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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