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홀로 느껴보는 홍경민 행복한 나를

김봉석 2019. 12. 11.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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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듯 날아가는 느낌
노래, 이 노래와 함께 해보도록합시다.
새삼스러운 상상이라며
나이를 먹은 사람이 유치하네, 라는 욕을 듣지 않죠.
그것이 아주 좋죠.
뮤직은 나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죠.                    



훨훨훨 날아가라며 말이죠.
노래가 아주 좋군요.
절묘한 선율들이 나의 마음을 흔들죠.
같이 들어봅시다. 다 함께…….
마음이 행복해지는 음악 ^ㅇ^ 홍경민 행복한 나를
들어보자구요.,



안마의자가 너무 좋더군요?
히히, 오늘 아침에 짬을 내서 하고 왔는데
어깨가 진짜 시원한 것 같고 좋더라구요.
처음에는 마사지 기능? 뭐, 등부터 허리까지 안~마~
요런 기능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써봤었고
그거 전부다 받느라 안마를 받는 게 아니라 무슨 등을 치는 느낌?
그래서~ 그 여파가 남아 얼얼하고 아팠답니다….
아파도 멈추지않고 한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이처럼 좋아질 리가 없죠!
어깨도 많이 뭉치고 등, 허리도 괜찮지 않았는데
안마의자에 앉아서 세상 편하게 있으니 효과 만점~
하하, 그냥 아파도 인내하며 했답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좀 미련한데
그래도 뭐~ 어깨가 결리는 것보단 나을 거로 생각했죠.
자세도 바르게 하고 다니고
최근 이런거 저런거 신경 쓰는 게 많아서 그런가
어깨랑 허리가 아주 좋아졌어요!


구부정한 자세에서 탈출을 하니 이렇게 멋질 수가!
오늘도 안마의자에 앉아서 극락을 누려요.
생각만 해도 시원해지는 느낌이죠.
오늘도 열심히 안마의자에 앉아 안마를 받을 예정이랍니다.
음악 하나를 들으면서 말이죠.


그러면 아픔도 있고 눈감고 편하게 있다가
일어나면 됩니다~ 진짜 좋더라구요.
여유로움이 2배가 되는 느낌이랄까요?
안마의자를 사 놓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루 내내 안마의자와 생활하고 싶을 정도랍니다.
에휴… 지금도 안마의자는 제 차지입니다.
뮤직 들으며 느긋하게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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