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기업들 tistory 010-3284-9576

아기를 품 안에 안았습니다. 품에 있…는 아기는 예쁘게 웃음을 짓는군요. 몸으로 아는 거랍니다. 나는 동물들을 좋아합니다. 근데!! 사람이 훨씬 좋죠. 강아지가 사람을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은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거 또한 당연한 일이지요. 아기의 사랑스런 미소는 저를 긴..

방에 있는~데 저 멀~리서 괴상한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이게 뭔 소리인가? 하고 피곤한 몸을 간신히 움직여 소리의 근원지로 갔습니당. 무슨소리지? 하고 기웃거리니 화장실의 환풍기가 슝슝 동작하는 소리였죠. 아- 놀랐네요. ^^;; 아이들이 욕조를 자기 스스로 쓰기 시작하니까 점점 더 더..

하하… 전부 다 이야기를하면 많은 이야기는 따로따로 적는… 게 낫겠죠? 아직~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진짜 정말 많아서 무엇부터 할까 고민이 된답니다. 항상 오늘은^^ 이런 이야기들을 합니다. 아…그럼 뭘 해볼까용…? 아… 아무 말이나 써볼까 합니다. 들어봐 주세요. ^0^ 시작합니다..

중독성이 강한 하모니에요. 한 번 들으며 빠져나올 수 없는 음악. 그런 노래를 추천해드리고자 해봅니다. 어떤가요? 이 하모니가… 방탄소년단 No More Dream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되는 뮤직…. 늪에 빠져버린 듯한 착각이 날 정도랍니다. 그렇죠? 계속해서 듣다 보면 어느새 그 노래만 듣게 ..

이 계절에 감상하기에는 정말 괜찮은 뮤직이 많아요. 계절에 맞춰 어떤 뮤직을 듣느냐 달라지잖아요. 저는 대체로 이 계절에는 느낌 좋다고 할 수 있는 노래들을 감상하는 편이에요. 위즈 칼리파 40 Bars이 노래 나왔을 때 아우! 이 계절이 건내주는 노래 선물, 그래서 이 계절이 좋습니다. ..

으음, 이제 곧 편안하게 잘 거죠. 시간은~ 관계가… 없군요. 정말정말 피곤하니까 쿨~쿨 자 버리는 거랍니다. 아아…! 그전에 다양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봅니다~ 하핫… 좀 늦게~ 자겠네요. 그,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란 고민을~ 3초…! 했어요. 으음~ 그럼 이야기를 스타..

노트북에서 정전기가 났죠. 깜짝이야!ㅠㅠ 뭔 큰일이 난 줄 알고 진짜 깜짝놀랐는데 제가 너무 예민했던 거 같네요. ^_^ 정신챙기고 노트북이랑 재차 진한 교감을 나눠야지! 노트북아 미안해! 호들갑떨어서 ㅎㅎㅎ 제가 선물로 생화를 받았죠. 근데 생화는 쪼금 아까운거에요. 오래 간수할 ..

진짜 오래간만에 이렇게 앉아서 글을 쓰~는 거 같네요. 이렇게 유유자적한 마음으로 무엇인가를 쓸 수 있는… 것이 진짜 좋은 것 같네요. 제 평범한 일상을 이렇게 쓰는 것도 좋고~ 여러가지 얘길 재밌게 풀어내는 것도 좋고, 음악 감상도 괜찮은 거 같군요. 이런저런 잼나는 정보를 풀어..

멜로디가 주는 행복함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스스로는 잘 알고 있어요. 이 뮤직이 알려줬답니다. 들으면 들어볼수록 행복해지죠. 행복해지는 느낌이 가득해집니다. 어렵다고요? 깨닫지 못하겠다고요? 그럼 들어보십시오. 정준영 이별 10분 전 이 뮤직을 말입니다. 그럼 시작해볼까나요? 신..

친…구가 뭔가를 놓고 왔다 해가지고… 진짜 한~~참을 찾으러… 다녔어요. 그 친구의 얼..굴은 이미~ 눈물로 진짜 범벅이었고… 제 자신도 맘이 정말 급해져서 서~로 짜증만 내고있고 여튼간에 그렇게 보내다가~ 아~~ 어떻게 찾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찾았으니~~ 진짜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