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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다른날과 비슷하게 이른 아침에 일어남니다 하지만 졸음 때문에 다시약간에 잠을 청합니다 그리고 다시일어남니다 약간에 운동을 하고 아내와 아침 먹습니다 그리고 커피 한잔 마시고 하루 일과 시작 합니다 오늘은 그런대로 일몇건했습니다 그리 피곤하지 않아서 음악..

주말 이용하여 아내와 지리산 그리고 전라북도 남원 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뒹굴 거려가며 들었던 노래입니다. 노는 저와 딱~ 잘 어울리는 음악이었죠. 가사는 정말 진지하게 들었던 것 같아요. 쫑알거리며 뮤직을 따라서 불렀죠. 하하, 곱씹으며 들리는 음악일까요? 그것은 바로 듣는 여러분께 달린 거겠죠? 그렇다면 뮤직 시작합니다. 괜찮은 뮤직이니까 마무리까..

이런… 친구가 잡은 약속을 펑크내서 지키지 않게되어서 시간이… 터엉~ 비어버렸네요. 아아… 뭘 하면서 지낼까요? 음~ 위, 아래 옷을 다 갈아입은 상태였고 예쁘게 했는데… 한참뒤에 외출을 한다니~! 아~ 정말 너무 하는군요~ 울적하죠. 으음, 그래서… 남은 시간에~ 으음, 도대체 무엇..

옛날에 친구가 음식을 참으로 소리내어 먹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음악을 틀었네요. 물론 이어폰을 꽂았던 거 같습니다. 진짜로 싫었는데... 고것이 진짜로 한짜증했답니다. 근데 뮤직을 들으면은 그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네요. 싫은 감정도 없애주는 감사한 뮤직. 그래서 요즘은 버릇처..

안녕하십니까! 오늘 맛좋은 오이를 먹었죠. 고추장이나 된장에 찍어 먹는 맛은 정말로 일품이지요. 전날엔 브로콜리를 먹었네요. 아주 조금 가열해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일품이에요. 그렇잖음 버섯과 데쳐서 맛나게 냠냠 먹어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채소를 이렇게 먹고 있..

멋진 뮤직을 느껴보는 일은!! 너무나 좋은 일이랍니다. 그렇지 않나요? 음~ 마치… 처음 놀이기구를 타보는 애처럼 들뜨게 되는 Blackhole 삶 이런 하모니를 들어보아요. 하하^^ 정말 괜찮은 음악이죠? 뮤직과 나 자신이 완전히 겹치고있는 그런 좋은 노래입니다. 들어보실래요? 뮤직을 시작해..

심장이 쿵쾅거리는 하모니가 궁금하다고요? 여기에 심장을 뛰게 만드는 음악 들어주십시오. 일상의 지루함에 스톱해버린 맘도 움직이게 만들어주는 음악…. 수상한 커튼 잠 그런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블로그에 오신 분들의 냉정해진 가슴을 따듯하게 감싸서 안아주는 음악이기도 하는 ..

방이 넘 어두침침한 것 같아서 형광등을 켰어요. 환하게 켜지는 그 불빛을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지지작- 하면서 형광등이 켜지는데 우리 집이 좀 오래 되어서 그럴까요? 집 말고 형광등말입니다. 여튼 약간 지직- 지직거리는 느낌이 있더군요. 가~끔 이러한 사소한 일에도 신경이 쓰이곤 ..

걍 조용히 앉은 다음 가족들끼리~ 대활 했답니다. 아! 막상 이야기 하려고 하면… 정말정말 아~무런 이야기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가족끼리는 어색했답니다. 으음… 간신히 말을 꺼내본것이 그냥… 제가 사는 이야기 였죠. 그 중 가장 불타올랐던게 하하… 요즘 제가 들어오는 하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