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많이 듣는 뮤직 방탄소년단 No More Dream

김봉석 2019. 6. 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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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이 강한 하모니에요.
한 번 들으며 빠져나올 수 없는 음악.
그런 노래를 추천해드리고자 해봅니다.
어떤가요? 이 하모니가…
방탄소년단 No More Dream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되는 뮤직….
늪에 빠져버린 듯한 착각이 날 정도랍니다. 그렇죠?
계속해서 듣다 보면 어느새 그 노래만 듣게 되죠.



얼마나 행복한 곡이냐고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한 번 들어봐주세요.
노래 듣기 어렵지 않았어요?
이 노랜 많이 듣는 노래 고른 것!! 방탄소년단 No More Dream
듣는 건 어떨까요?,



뜨거운 커피를 잘못 먹었더니 입천장이 전부다 까졌죠.
너무 쓰라렸어요. 이거 고생 좀 하겠는걸?
하면서 머리를 긁적였습니다.
그리고 한 번 입안을 확인해 볼까 했었는데
그게 보이겠나요? 당연히 안 보이죠….
저 멀리서 바라봤죠…. 그래도 역시나 안 보여서 말았답니다.
뭔 오기였던 걸까? 하면서 헛수고를 비웃고
빠르게 나아주길 기다렸습니다.


그러다가 금세 잊어버렸어요. ^ㅇ^
실은 꾸준히 일하고 있었죠.
그래~서 더 바로 잊었던 거 같답니다.
일하면서 멜로디를 흥얼흥얼 따라 부르며 힘냈답니다.
능률이 올랐답니다. 노래는 진짜 최고예요. 굿!
그렇게 일하다 보니 입천장 까진 것은 머나먼 나라 이야기가 되었습니당~
정신을 차려보니 점심시간이더라고요?
또 그 입속으로 밥을 넣어야 합니다.
두근두근…. 근데 하나도 안 아픈 것 있죠?


정말 놀랐죠. 우와!
조금 데인 거라 빠르게 나은 걸까나?
괜찮은 기분으로 밥을 먹을 수 있었어요.
아! 사내 방송이 흘러나옵니다.
들려오는 음악에 눈을 뜨지 않고 감상을 해요.
음악 들으면서 꾸준히 일한 상일까요?
그렇게 전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들려오는 노래가 더 환상적이게 들려옵니다.
이런게 거리에 멋지게 꽃이 핀 듯한 마음?
흔하지만 흔하지 않은 그 꽃처럼 말입니다.
오늘 하루는 뮤직 덕택에 아프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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