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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있는~데 저 멀~리서 괴상한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이게 뭔 소리인가? 하고 피곤한 몸을
간신히 움직여 소리의 근원지로 갔습니당.
무슨소리지? 하고 기웃거리니 화장실의 환풍기가
슝슝 동작하는 소리였죠. 아- 놀랐네요. ^^;;
아이들이 욕조를 자기 스스로 쓰기 시작하니까
점점 더 더러워지더라고요. ㅋㅋ
아이들에게 청소를 맡기고 싶을 정도로
빨리 더러워지는 욕조때문에
가끔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답니다.
그래도 요즘에는 청소를 편하게 하고 있어요.
욕조 청소가 되게 간단하더라고요.
얼마전 사놓은 버터가 생각나서
열심히 욕조 청소를 해보려고 합니다.
버터에 구운 소금을 넣고 우유를 넣어 섞어준 것으로 욕조 청소를 하면
새것과 같은 은은하고도 깨끗한 욕조를 다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걱정이 덜 하기는 해요.
그래도 청소를 자주 하게 되니까
그게 조금 불편하네요.
^^ 그래도 아이가 잘 쓰고 저희도 쓰고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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