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을 바라보고 엄청 희희낙낙하다가도 허무해지죠.
한 순간의 행복함 이라니...
하지만 TV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인간들은
그 웃음을 주기 위해 몇날 몇일 일하고
잠도 못자고 힘냈을 거라고 생각을 하니까
몇 초 짜리 광고따위도 재밌게 보게 된답니다. ^_^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낸다는 것이 제일 힘이듭니다.
본인도 노력까지는 아니지만
저의 일상을 적는 것도 힘이 든데… ㅎㅎㅎ
지금은 뭔 상황들이 일어났을까?
저의 이미지 변신이 필요해요. 꼭!
정말 까만 옷만 가득 해서…
난 그림자 사람이라는 소리들을 진짜
정말 많이 듣죠. 아아~ 이게… 정말
진짜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하하… 아니 걍 검은…색 옷만 좋아하는
것뿐인데!! 모두들 어째서 그러는거지?
그래서… 도전을 했지요.
진짜진짜 밝은색 알록~달록 옷들^^
정말 처음에는 정말로 어색하기도 했는데
계속해서 입다 보니까!! 점점 대담해졌죠^^
하하… 사람들이 매~일 너는 그림자 같다고 했는데
아~ 지금은 왜 이렇게… 밝아졌냐면서
이젠 오히려 어색해하죠. 하하… 지금은
아~ 그래도 모~두 익숙해졌답니다.
하하^^ 이미지 체인지가 필요…한가 봐요.
아~ 기분 탓인가 성격도… 전~보다…
더… 명랑해진 기분이 들어서~~
넘나 좋았던 것 같아요. ^ㅁ^
이제는…. 새까만 옷보다 진짜진짜 밝은색의
으음, 옷이 더 많~을 정도로 자주 입고
다니고 있답니다^^ 신기하게도~
이제는… 멋지고 심플하게 입어보고 다니고 싶어요.
넘넘 멋지고 아름답게. 요즘… 나의
좌우명 같은 그러한 느낌이죠.
아~ 어떠한 색이든 진짜 잘 어울려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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