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흥겹게 만드는 김바다의 Moonage Dream

김봉석 2019. 6. 6. 06:00
728x90
반응형

아기를 품 안에 안았습니다.
품에 있…는 아기는 예쁘게 웃음을 짓는군요.
몸으로 아는 거랍니다.
나는 동물들을 좋아합니다.
근데!! 사람이 훨씬 좋죠.
강아지가 사람을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은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거 또한 당연한 일이지요.
아기의 사랑스런 미소는
저를 긴장에서 해방시켜주는 거 같습니당.
그래서~ 맘을 비울 수 있어 행복하답니다.
언제나 감동이 있는 신선한 음악 김바다 Moonage Dream
감상해 보십시오.,



나는 정말 아픔 속에서 살아간 것 같네요.
낙담의 늪에 빠져가지고
도망치치 못하는 느낌이었죠.
첨에는 하지 못할 생각도 할 정도로
참으로 힘이들었지만 잘 견뎌냈답니다.
바로바로 노래 때문이랍니다.
요즈음에는 노래만으로도 사람을 힐링하잖아요.


그러한 느낌일까? 나도 치료를했습니다.
매일 힘이들어도 뮤직을 듣고 재생하기도 한답니다.
힘이들 때 저의 울타리가 되주기로 했고
지쳐갈 때에는 평화로운 안식처가 되주기도 했답니다.
멜로디는 정말 좋은 것 같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식으로 힘이든 일을 이겨내십니까?
ㅎㅎ. 궁금합니다.
나도 여러분들께 한 수 배워보고 싶네요.
그렇게 음악을 열심히 들어서
멜로디는 듣는 취미도 생겨났고.
그리곤 느긋함을 가지게 되었죠.
그것이 넘 좋은 것 같네요.
멜로디를 감상하는 일 진짜 좋죠.


매일 들어보고 싶죠.
그런데 그것이 불가능해서 살짝 슬프다고하지만
지금 이런식으로 행복하게 있는 것들도
멜로디 덕분이에요!
노래아~ 진짜로 고맙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