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으로 가려진 창을 봐가면서
아주 조금 공허하다는 생각들을 했답니다.
커튼에 가져져서는 밖의 풍경을 바라볼 수 없으니까
진짜 아쉬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튼을 해놓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죠.
해님이 너무 따갑다고, 쌀쌀하고….
그러한 허무한 마음 한 구석을 달래보고자 뮤직을 들어요.
뮤즈 United States Of Eurasia
들리고있는 멜로디가 나를 웃게 하죠.
섭섭한 마음속이 훨훨 날아가 버리는
그러한 음악 한번씩 감상해보세요.
가끔 들어도 즐거운 노래 뮤즈 United States Of Eurasia
들어볼까요~,
취미가 있다면 짱 괜찮은 것 같습니다.
어떠한 취미여도 빈시간에 해볼 수 있으면 좋네요.
어떠한 취미나 만들어보심이 어떨까요?
그런다고 나 스스로를 포장을하기 위한 취미가 아니고
진짜로 나 스스로가 애정해서 하는
그러한 취미를 말입니다.
나 자신은 가지고 있답니다. 뭐냐고요?
그건 부끄러우니 잠시 이따가 말할게요.
혼자만의 취미를 갖고
유유자적한 시간에 그걸 하게된다면
참으로 행복합니다. 시간이 가는 줄도 몰라요.
ㅎㅎ, 그렇게 주말 내내 보내요.
당장에라도 어떤거나 좋아요.
흐음~ 게임도 괜찮고, 애완동물과 산책도 좋은 편이고.
것도 아니면 뜨개질이라든지 십자수 같은 것이 좋더군요.
근처에서 발견하기 간단한 것들부터 한가지 한가지 해보십시오.
주말이 슝슝- 하고 빨리빨리 가가지고
곤란하기는 하지만 기억에 남는 하루하루를 보내실 수 있죠.
저의 취미가 뭐냐 묻냐면
바로~ 뮤직 듣기랍니다!
ㅎㅎ, 진짜 별거없다고요?
천만의 말쓰음!!! 진짜로 괜찮은 취미에요.
따로 나간다음 돈을 쓰는 일도 없기도하고
얼마나 평화로운데요. 마음이 말입니다.
호호, 저는 이 맛에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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