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개성이 돋보이는 비둘기 우유 Mosquito Incognito

김봉석 2019. 3. 28.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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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자주 감상하던 노래가 한가지가 생각났어요.
그 추억의 노래가 떠올라서 찾아서 들었어요.
와, 최고... 요것이 대체 얼마만인지…
그렇게 노래를 들어보고 있는데
밖에서 누가 벨을 누르는데
제가 시킨 물건이 왔더라구용^
아는 노래라며 한마디하고 갔습니당.
ㅋㅋㅋ 역시 이 노래는 모두 다 아는 노래인가봐요. ^^
노래는 사람을 친근하게해주는 거 같~아요.
이 노랜 즐겨듣는 노래 고른 것!! 비둘기 우유 Mosquito Incognito
바칩니다.,



포토를 바라보고 눈물을 방울방울 흘려요.
아… 내 자신이 이러한 시절이 있었긴했구나..
살짝 슬퍼져요.
예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어서…
이 순간을 귀하게 생각을하고
아자아자하며 보내야 했는데…
난 오늘 하루도 허무하게 보냈습니다.


매일매일 이렇게 후횔 하면은 뭘하나?
그래도… 사진을 바라보면서 미소지을 때도 있고
진짜 가끔 서글퍼지기도 하지만은… 좋답니다.
난 제 자신이 정말로 좋아요.
선율도 마찬가지랍니다.
뮤직을 힘내서 감상하면 마치
애였을 때로 돌아간 것 같아… 기분이 좋군요.


진짜 허무하게 지나가는 세월…
내 자신을 구원자는 노래입니다.
정말 오래된 사진들을 바라보면서
난 다시 한번 생각해요. 되돌아갈 수 없어!
하지만 기뻐요. 노래가 존재해줘서…
이런 노래를 매일매일 감상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런식으로 힘내서 찾아 들어요.


그렇담 시작합니다. 뮤직을….
멋진 음악을 같이해요.
옛날로 떠나버리는 노래….
이런 음악을 같이해서 더욱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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