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 인라인에 관한 추억 하나를 얘기 해볼께요.

김봉석 2019. 3. 23.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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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고 있는… 친구를 발로 뻥! 찼습니다.
그래도 정신차릴 생각을 하지 아니하는 거 보니 정말이지 얘는
틀려먹은 애구나 하고 생각을 했답니다. 요것은 반쯤 농담이지만요… 하하.
그렇다 하여도 친구와 제가 이렇게 친하게 있을 수 있는… 게 좋아요!
절 불편해하면 저러고 있겠어요? 말할 것도 없이 저도 뒹굴뒹굴하다 친구에게 복수를 당하네요.
그렇게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예전에는 인라인을 진짜 열심~히 탔네요.
제가 인라인을 타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아~
전문적으로 타려고 한 것은 아니고
걍 등하교 용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타기 시작했네요.
인라인에 관한 추억이 하나 있네요.
좋~지 않은 추억도 많이 있지만은 역시나 좋은 추억이 좋겠지요.
그 하나를 이야기 하려고 하죠.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지 몰라도


집 주변에는 쫌 조그마한 언덕이 있었…는데
그 곳은 어떤걸 타고 놀기에 정말 좋은 곳이었죠.
자동차도 거의 안 다니고 그냥 쭉 내려가면 롤러코스터 부럽지않은 곳이었답니다.
그 때에는 그 정도로~ 두렵고 스릴 넘치는 곳이었지요.
어찌됐건 그 곳에서 인라인을 탔던 추억이 가장 기억안에 남는군요.
되게 평범한 추억일지 모르지만


인라인에 관한 추억이라면 언제나 이 생각을 하네요^^
지!금! 그 언덕을 가면은 아마도 엄청나게 낮을 거 같~아요.
걍 몇 걸음 내려가면 도착하는 고런 언덕.
하지만 앳됬을 땐 엄청나게 높아보였던 그 언덕에서 즐겼던 인라인이 생각나는군요.
인라인에 관한 추억 하나를 이야기 해봤답니다.
^^ 역~시 좋은 추억은 기억에도 오래 남는가 보네요.
지금 이순간도 타고 싶죠. 기회같은것이 된다!~면!~ 언제든지 탈 예정이지요.
오늘은 얼른 끝냈답니다.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 부족한게 많이 있지만 잘 보아주세요. 여러분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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