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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계속 흐르고 있답니다. 똑딱 흐르고있는 시간이 허무할 때 감상하는 하모니입니다. 버닝햅번 습관 그렇게 음악을 열심히 듣다 보면 시간이 가버리는 게 무섭지 않아요. 그러면 음악을 시작해볼까나요? 시간이 쭉~ 흘러도 명곡인 이 하모니… 노래가 넘 좋아 듣는 노래. 하하~ 진짜 ..

집에 벌레들이 쳐 들어와서 고생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최악인데… 후, 왜 들어와서는... 잡아 죽여 달라고 부탁 할만한 사람도 없어서 곤란했습니다. 으음…. 노력하면서 잡아 버렸는데 집이 어지럽게 되었죠. 그 김에 청소도 시작했죠. 집 안을 오래간만에 청소하니까 기분도 정말 좋..

친구에게 선물이 어떤 것이 좋을까나? 한~참 내내 고심하고 또 걱정을 하다가 결국에는 직원의 소개를 받았네요.^ 깜짝~ 선물이라 친구에게 말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나는 그냥 특이한 것을 사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값이 어마어마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카드를 내밀었네요~ 넘 비쌌습니..

후광은 나의 가슴속에…. 하모니도 마찬가지~ 나의 마음속에 머물러 있네요. 이러한 하모니가 말이죠…. Untouchable (언터쳐블) YOU YOU (Feat.오진석) 그럼… 이제 시작해보겠어요. 최고의 하모니를 말이죠…. 빛나는 음을 듣고 있음 저의 마음이… 정화되요. 그렇다면은 멜로디를 시작합니다. ..

집만 아니면 어디에서든지 온냉방은 빵빵하잖아요? 최근에 전기낭비가 심각해서 아주 조금 줄어들긴 했다곤 하지만 그렇다해도 집보단 시원해요. 사회에 찌들어 있을시엔 생각을 한답니다. 열심히 해낸만큼 힘내서 쉬고 여유롭게 보내겠다는데 흥!! 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런식..

맛깔나는 음식을 몰래몰래 먹었어요. 어저께 사 놓은 간식인데 홀로 먹고 싶어서는 숨겨놓은 후 몰래몰래 먹었네요. 홀로 먹으니까 마음은 좀 찔리지만 이따금 혼자도 먹어줘야한다고 생각하죠. 진짜로 잘 먹었습니다. 빨리 먹고 흔적을 없애야지. ^ 저 문고리에 찧여서 멍이 파랗게 들었..

졸린 눈을 부비며 일어났죠. 잠시 후 정신이 들기는 들었는데 금세 잠이 들 거 같았지요. 혼미한 정신을 붙잡으며 잠을 청하려고 하는데 할 일이 생각나서 빨리 하고 자야지...한게 밤을 꼴딱!! ㅠㅠ... 이따가 자야지. 잘 수 있으면은 좋겠다. 점심때 잘 수 있을까요? 흑흑흑. 아! 일찍 자자....

넓디 넓은 저 세상의 이야길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그런것을 느껴볼 수 있나요? 지금 현재 하는 얘기는 작은 세상의 제 자신만의 얘기입니다. 아픔을 바꾸며 나아가고있는 저의 이야기죠. 하나하나씩, 바뀌고있는 떠가는 이야기랍니다. 제 얘길 하는 것도, 하지 않는 것도 순전히 제 맘에..

각각의 괴성과 앓는 소리를 내며 크나큰 물건들을 옮겼습니다. 역시나 이사는 너무나도 곤란한 거 같습니다. 포장이사를 부른다해도 제가 옮겨야할 게 있다고하면 제 스스로 해버리기 때문에 전 참으로 피곤하죠. 정신을 살짝 차리자..하고 음악을 틀었답니다. 이사를 도와주던 분들도 좋..

진짜 짜증이 난답니다. 하아……. 요러한 기분을 달래보려면 제…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합니다. 아~~ 이 화남의 원인은 뭘까요? 해결을하려면 아…마 사람 하난 하하하… ^ㅁ^ 어떤 소리를 하는 건가~ 잊어…주시고 무엇…을 해볼까 고민을…. 음^^ 그냥~ 영상이나 봐야겠네요. 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