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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써왔던 책상위를 싹 정리를 했습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네요. 앳됬을 시절부터 이렇게 써와서 그런걸까 어색하더라고요. 그런데 이젠 바뀔 때도 되어서 그냥 바꿔보았습니다 아! 이곳에 있어야할 물건이 저기에 있네... 혼동되지만 빨리 적응하고 싶더라고요. 애용하는 물건은 옛..

예전 공책을 쭉 살펴보듯 정말 조심스러운 하모니를 들어본답니다. 노래가 제 귀로 들어오면 아아… 진짜 멋지고 좋구나! 라는 소리가! 나도 모르게 나오는 이러한 뮤직… Schizo Fight 매일 들어본다해도 넘 괜찮아서 행복한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 뮤직입니다. 그러한 뮤직을 시작해볼겠습..

저녁에 자고 일어났는데도 일정 시간이 흘러가니 집중력이 흩트러지고 졸음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당. 역시 인간은 자지 않고는 살 수가 없는 거 같아요. 잠을 잘 자지 못하는 병을 가~지고 계시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ㅠㅠ 새삼 느낀답니다. 난 이렇게 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또는 ..

스마트폰으로 어떤 영상을 한참 보다가 아 이런~ 요금이 끊겨버렸어요. 확인을 해보니 와이파이모드가 아니었습니다. 아아…! 이런!! 망해버렸어요. 그냥 허무해지기 시작하더군요. 아아… 잡고 있떤 휴대폰을 던져버리고선 컴 책상에 앉은 다음 블로그를 계속 둘러보고 있따가… 글 하..

식물들에게 음악을 들려주면은 건강하다는 소리를 라디오? 여튼 어디에서 들은 적이 있는데 흐음~ 그래서 나도 들어볼까나? 하고 식물에게 들려줬던것같아요. 내가 너무 자주 듣고 좋아하는 노래…인만큼 식물도 행복해하지 않아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들려줬습니다. 제이미 폭스 Wh..

요즈음 이웃집이 진짜로 시끄러워요. 왜왜왜 이렇게 시끄러운건지. 언제는 저녁 1시가 넘어서 애를 울게 내버려두더라구요. 부아가 나서 소리를 버럭 질렀죠. 경찰에 신고해버릴까 보다~ 하는 마음이었답니다. 왜왜왜 이렇게 시끄러운건지. 그 시간에 애를 울게 놔둔 부모가 참 배려가 없..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분명히 당신의 목소리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답니다. 존재하지 않을 것 같다고요? 네버! 그대의 목소리를 그리워하는 사람은 분명 있답니다. 오랜만에 문자가 아닌 전화를 해보십시오. 전화도 길게 통화 해주세요. 쬐만한 요금이라도 남아도는 요즘 세상이잖아요? ..

선율을 들어보면서 생각을 하죠. 아아…^^ 하모니는 들으면 들어볼 수록 진짜진짜 좋습니다. 진짜로~ 이러한 노래 중 하나를 여러분들에게~ 추천을 합니다. 양수경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정~말 기분 좋은 음악이라 매일매일 들어본답니다. 하하. 요런 선율을 한번 들어봐주세요. 노래..

지갑을 분실해버린 일이 있는데 정말 그때에는 울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돈은 많~이 들어있지 않았지만 소중한 물건들이 거의 모두 다 지갑에 있기 때문에 덜컥 겁이 나더군요. 어째서 지갑을 잃어버렸을까? 왜왜왜 지갑 안에 소중한 물건을 넣은 후~ 다니는지. 이런 괴이한 생각을..

또륵 이 눈물은 마음이 정말 아파 흘러내리는 눈물일 수도 있고. 다른 의미로 진짜 좋아서 주체할 수 없는 가슴에 흘리는 걸 수도 눈물은 소중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 어떠한 형태로든 흘려내리면 기분이 개운해지니까요. 이것이 기쁨의 눈물이 될 수가 있고. 그리고, 슬픔의 눈물이 되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