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를 들려주세요.
분명히 당신의 목소리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답니다.
존재하지 않을 것 같다고요? 네버!
그대의 목소리를 그리워하는 사람은 분명 있답니다.
오랜만에 문자가 아닌 전화를 해보십시오.
전화도 길게 통화 해주세요.
쬐만한 요금이라도 남아도는 요즘 세상이잖아요?
그러니까 마음먹고 전화통화 해주세요.
전 전화통화같은 조은 글 하나 남겨볼게요
행복한 마음을 갖게 해요.
정말 작은 행복을 딱! 발견하는 것이 정말 큰 기쁨이랍니다.
꼭 돈을 지출해야지 재밌는 일이 있을까요?
재밌는 일이 없다는건 당신의 인생이 그만큼 신남이 존재하지 않다는 거 랍니다.
유복한 생활을 한다고 머니를 소비하고…
외식한다고 하죠? 맛있는 것을 먹으며 소소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나쁜일이지는 않죠?
그렇다해도 꼭 번 돈을 쓰는 행동이 기쁨이 아니라는 거에요.
약속시간을 맞춰가며 어디를 즐긴다는 것도 귀찮기도하고
그리고 난 후 돈을 지출하고 고지서가 날아온다면
그것 만큼 귀찮은 일도 없지않나요??
아아~ 나는 왜 돈을 소비한건가. 지출할때 어떤게 남은거지?
하면서 곤란해하면서 말이죠.
같이 살 사람과 모여 즐길 수 있는 일을 할 수있다던가
그것도 힘들다면 조용히 다 같이 그 어떤걸 하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아요.
호호홋~ 손 잡고 할 일들을 만들어 보심이…
그런것도 힘드시다면 그날 저녁을 다 같이 요리해 보는게 어떤 것 같아요?
다 같이 피곤하지만 느낌을 맞대며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
그것이야 말로 에너지가 되지 않나요?
그 다음 아끼는 너와 함께 저녁을 만들면서
이렇게 행복한 분위기도 내보세요. 술 한잔 짠~ 하면 정말이지 기쁠 수 있을 것 같죠?
아니면 사랑하는 너를 위해서 요리를 만들어 보세요.
그런 기뻐하는 웃음만으로 스스로가 기뻐질 수 있을 것 같죠?
블로그에 들러주신 여러분은 그렇지 않나요?
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기쁨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다 같이 너무 멀리간 것 같답니다.
소비하는 것은 꼭 괜찮은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당연히 벌고 사용해야 됩니다.; 맞습니다만...
이런 작은 행복을 찾아보심이 어때요?
그대를 위해 오늘만큼은 퇴근후에는 좋아하는 당신을 위해서 요리를 만들어야겠습니다.
밖으로 나오지 않아도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으면 이런 일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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