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사탕의 사탕의 뭐가~ 있을까나?

김봉석 2019. 5. 2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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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에 건전지가 없어서 먹통이었네요~
그런데 저는 돈이 없으니 건전지를 구매하지 못했습니다아~
차~암 가난하네요. ㅋㅋ 먼저 불편한 대로 사용할 겁니다.
집안을 다 뒤엎어서라도 먼저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사실 살짝 불편할 것 같거든요 누운다음 텔레비전을 즐길 수 없다니.
채널을 돌리기 위해서 일어나야 한다니 너무 가혹하죠?


옛날에 즐겨먹던 사탕이 더 이상 판매되지 않는 줄 생각했는데
얼마 전부터 추억의 식품이라며
다시 판매를 하더라구요.
너무 기뻐가지고 단숨에 달려가서는 샀네요.
신난다!! 역~시 인생은 살만하군요.
크으- 아껴먹고 많이 사놔야겠습니다.
사탕을 먹으면은 어떠한 생각도 나지 않는군요.
그게 정말이지 따봉인 거 같네요.


사탕의 효능이 있는데 고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먼저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단 걸 먹으면은 피곤이 사라지고
기분이 쫌 좋아지는 것 같아요.
사탕은 또 입안에서 천천히 먹으니
더 달콤한 맛을 오래 느껴보는 거 같네요.


그래서! 사탕을 더 즐기는 거 같네요.
그리~고 마음을 진정하게 해줘요.
녹여서 먹고 있다보면 시간이 흘러가는지도 모르게 되고요.
사탕의 효과는 이뿐만이 아니련지…
그렇다고 해도 먹~고 양치질은 성인이든 아이던 꼭 해주세용~
아- 나는 또 사탕먹으러 가야겠슝>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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