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술 끄적여보는 얘기는
절대로 내 얘기뿐만 아니라…!
아~ 누군가의 이야기 일수도…
아님 정말정말 저의 경함담일 수도 있죠.
대화는 그렇게~ 신기해요.
그래서…. 한번 써내려 갑니다.
진짜로 좋은 이야기들만~
아주 가끔 우울하고 앗! 하는 깨달음이 있는…
다양하고 놀라운 이야기들도
하나, 둘…. 끄적여 갑니다.
난 매일~ 약속을 거절당하죠.
아~ 요즘에 약속을 자주 거절덩하고있어서
츄욱~~하고 시무룩~~ 한 일들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아요.
으음, 내가 너무 불렀나??
TAT 아, 진짜 너무해요. 모두들 바쁘지도 않으면서~
약속…을 거절하죠. 사준다고 해도….!
진짜 싫다고 하고, 언젠가 한번은 진~지하게
내가…진지하게 짜증나냐고 물어봤답니다.
그건… 아니라고, 그냥… 몸이 안좋거나
정말 귀찮아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나는 이미 상처를 받아버려서
핑계로밖에 들리지 않아요.
하… 그래…놓고 지가 필요할땐…
꼬박~꼬박 잘 부릅니다.
나밖에 없다나~ 내 청원은
그렇게 거절에 거절을 하고 매일매일
자기 좋자고 그렇게 부름
제가 화가 안나요~~~!!! 당연히 난답니다.
그래서~ 이제 거절을 하죠…
흐응… 나 홀로 놀…거야 하고
근데… 역시나~ 관심도 없네요…하하^^;;;
나 말고 부를 친구 많다는거죠… 뭐!!
아아… 근데… 이제 좀 심심하니 뭘 하고 싶은데..
뭘 해야하는거지? 아!! 아이스크림이나
먹어야겠군요. 집에 남겨뒀던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하하하^^ 신 난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스티 블루 cherry 하루종일 생각하다. (0) | 2019.02.16 |
---|---|
쏠린 피자는 그만 피자 형태 유지하려면 페트병이면 됩니다. (0) | 2019.02.15 |
라니아 Just Go 들어볼까요? (0) | 2019.02.13 |
J Dogg If I Die 2Nite 함께 듣기 (0) | 2019.02.12 |
사람의 정을 느끼고 싶어서 시장을 갔답니다. (0) | 2019.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