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미스티 블루 cherry 하루종일 생각하다.

김봉석 2019. 2. 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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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며 지내느냐고 물어보시면은
저는 매일 노래 듣는 일을 한다고 하죠.
마음이 좋아져요.
그리고 매일 듣는 뮤직이
저를 안정되게 만들어주죠.



여러분도 요 하모니 한번 들어보실래요?
미스티 블루 cherry
아리아를 탄다음 휴식하는 느낌….
이번 좋은 기회를 통해서 한번쯤 알아보심이 어때요?
그러면 시작하겠어요!
아주 좋은 멜로디…. 매일매일 함께….
마음이 행복해지는 뮤직 ^ㅇ^ 미스티 블루 cherry
들어보자구요.,



오래간만에 차려입었던 날이 있습니다.
저~번에 아는 사람의 결혼식이 있었는데요.
식장 주변이 얼마나 복잡해요.
그렇게 손님이 많은 식장은 처음이었답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친구들이나 가까운 사람들과의 결혼식에 갈 때와는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결혼식을 축하하는 마음보다
쓴 만큼 먹겠다? 하는 강력한 의지.
그렇게 한참을 먹었네요.


정말로 열심히 먹었어요.
오랜만에 차려입은 옷으로 저녁에 친구들을 만나
술 한잔을 마셨지요.
무슨 일 있냐고 뭐 그렇게 차려입었냐고
되려 놀림을 받았어요.


그렇게 친구들과 노래방까지 갔습니다.
노래방에서 한참 신나게 노래를 중얼거리다
저녁 늦게 도착했어요.
사실은 새벽에 도착을 했는데
저녁에 도착한 척 했습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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