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성시경 내게 오는 길 들으면 좋아요!

김봉석 2019. 2. 1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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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떠한 뮤직을 들을까
매일 고민을하고 있었는데
이럴때 매~일 랜덤으로 듣는답니다.
성시경 내게 오는 길들으면 좋아요!
그러면 걱정도 싸그리 날라갑니다.



그 중 가~장 듣고 싶은 하모니를
즐겨찾기하고 들어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재밌는
음악을 들어보고 있답니다.
그러면은 좀 더 행복하고 좋게 하모니를
들을 수 있답니다.
이 음악은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성시경 내게 오는 길
감상해봅시다!,



이불속은 진짜로 꿀이에요!!
나서기 싫지 않나요?
정말 추운 겨울은 당연이고 정말 더운 여름날에도
누워만있고 싶은 사람 마음!!
누워만있는데 거기에 선율까지 들려봐요.
와~ 천국이란게 따로 없는 것 같네요!
그것도 아니라면 따시하게 game을 하고 싶군요.


아아! 귤을 먹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날에는 아주조금 덥지만, 창문 활짝~ 열어둔후
축 쳐진 몸을 이불에서 달래봐요.
뒹굴~ 그리고 노랫노래를 들으면
아아~ 진짜로 그것만큼 좋은 쉼은 없다고 생각해요.
백수? 절대로!!!
누구든지 침대 속에 들어가고 싶을 거에요!
폭신한 이불위에서 뒹굴뒹굴-
그저 그냥 그 위에 있으면 짜증남이 확!! 풀려버리곤 합니다.
나의 집안에서도 가장 편한 곳이지않나요?
그러한 저의 이불…. 오늘 한번 빨아야겠습니다.


실은 진짜 더러워요. 병균도 득실득실할것만 거고.
역시 뮤직을 들으면서
퍽-퍽- 밟은후에 세탁기안에 넣습니다.
그리고 바깥에 말리면 최고일 것 같죠!
빨리 요런 날이 왔으면 좋을것같습니다.
진짜 잘 말라가지고 해님향기가 나는
그것도 아니라면 섬유유연제 향기로움이 나는 이불을 덮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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