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우리 가족과 운동도 할 수 있고 야구, 축구… 아무거나 관람도 해보고~~

김봉석 2019. 1. 3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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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다독여주는 글.
본인을 알려주는 글.
본인을 좋게 만드는 글...
글을 보거나 내가 직접 쓰고 있는 상태면 느낄 수 있어요.
제 생각의 변화를 말이죠.



그렇지만 결국에는 웃으면 됩니다.
여러분 천진난만하게 웃으세요. 그리고 적어봐요.
일상을 적는다는건 언제나 이런 느낌 이죠.
스스로가 인생의 선배가 될 수도 있답니다. 길라잡이가 될 수도 있겠죠?
그리하여 일기를 쓰는건 진짜 멋진일입니다.




우리 가족과 운동도 할 수 있고 야구, 축구… 아무거나 관람도 해보고~~
전 스포츠를 관람하러 경기장을
자주 다녀보는 편인데~
각각 종목마다~ 분위기가 다른 게
정말 좋더군요.
저는 그러한 분위기 때문에
매일 운동을… 보러 가는 것 같네요.



그런… 저도.. 운동을 좋아합니다.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어떤… 종목이든간에 맡겨만 주세요!!
으쌰~ 진짜로 열심히 할 수 있네요.



^-^ 어렵지도 않은 편입니다. 저는 특히더
가족끼리… 할 수 있는 운동을 좋아하는데
사실은 모~든 운동을 거의 가족과~
계속 하는 편이라 더… 즐겁습니다.
친목도 다질겸? 오늘은 운동하다가
제가 살~짝 넘어져서 다쳤는데
다 큰사람이 조심하지 않고!
말하면선 엄마, 아빠가 진짜 걱정해주셨어요.



어머니가 오히려 무뚝뚝하신 편이라
말없이 가지고 계신 반창고를 붙여주시고
아버지가 더욱더 호들갑을 떠셨습니다.
하하. 정말로 신나는 집안이에요.
열심히 운동을 바라보는 것도 하는 것도~
너무 즐겁습니다. 아아… 시간만 난다면은…
매일 보러 다니고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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