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집 근처에서 주말 나들이 즐겼답니다.

김봉석 2015. 3.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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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집 근처에서 주말 나들이 즐겼답니다.

 

 

 

오후되니 찬바람이 조금 부네요~

그래도 이제는 봄 이라서 저번 꽃샘추위만큼은

한참 아니였네요..

 

 

 

 

 

 

 

무슨 꽃인지 알기가 어렵네요~

 

 

 

 

 

 

 

 

 

 

 

 

 

3년 전에 제주도 여행 갔을때 보았던 유채꽃

제주도 유채꽃 보다는 범위가 작지만

나름대로 즐기며 볼만하네요~

 

 

 

 

 

 

 

생기넘치는 쑥...

부모님이 만들어 주었던 쑥떡이 먹고 싶네요~

 

 

 

 

 

 

 

 

목련꽃 주변 목련보다 한발일찍 피는

목련꽃 너무 예쁘네요~

(조금 거리감있어 목련꽃이 희미 하네요~)

 

 

 

 

 

 

몇일전부터 동백꽃이 순서대로 피고있네요...

 

 

 

 

 

 

 

 

 

 

 

강에 놓인 돌다리 건너는데 물흐름 때문에

물소리말고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네요~

 

 

 

 

 

 

잠시 여유을 갖으니 복잡했던 머리속이

비워지네요~

 

다음 한주도 열심히...무엇이든...건강지키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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