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지금 들려드릴 음악 딕펑스 킬리만자로의 표범

김봉석 2021. 5. 6.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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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일이 너무나 근심이 되곤 하죠.
그래서 고민하고 염려합니다.
열심히 생각을 해봤자 나오는건 없지요.
아무 생각을 하지 않으려 노력한답니다.
아, 사람은 정말이지 잡념이 가득있어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살고 있답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그런 잡념을 없애버립니당^
음악, 넘 좋네요.
노래를 듣고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생각을 하죠.
잡념을 생각나지 않게하기 위한 노래 한 곡.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딕펑스 킬리만자로의 표범
함께 감상해요.,



정신이 하나도 없는 집안에서 내팽겨쳤던 물건을 찾았답니다.
어디다 뒀지? 어디에 있는 거야?
멍청이 같은 나의 모습에 살짝 화도 났죠.
진짜 이상하죠? 흐흐.
내가 벌린 일인데…. 성질 내고 있는 중인 표정이
진짜 웃겨요! 으하하하하!

 


정신도 없이 찾았습니다. 시간이 어느덧
이렇게 훌쩍~ 가버려가지고 깜짝~ 놀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방은 더더 정신이 없어졌습니다.
진짜 처참하구나… 라는 소리가 절로 내뱉어질 정도였으니
뭔가 감이 오시나요? 방이 축사가 되어선
진짜로 고통스러웠어요. 흑…ㅠ
에라잇~ 이따 정리를할까 하고
결국 찾은 물건을 꼭! 쥔 다음 노랠 들었어요.
아~아~ 그래도 마음의 평화로움이 찾아오네요.
다시 한번 방에 들어가면 스트레스가 멈추지 않겠지만
정리는 이따 하기로하고
지금 현재는 이 평화같은것을 누려보고 싶어요.
평범한 현실도피네요. 엉엉….ㅠ

 


그래도 뮤직은 여전히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제 방 정리를 이제 시작할까 한답니다!
다시 한번 보면 내 다짐이 죽어버릴 것 같지만은
그래도 미뤄놓은 저의 벌이라가 해야겠죠.
허허…. 정리할 생각하니까 눈물이…. 아니아니!
그래도 저에게 힘을 주셔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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