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맘을 전~ 부다 털어내고
정말로 시원해지고 싶습니다.
항상 그렇게! 지내고 싶은
신기한 마법 같은 노래입니다.
제이미 폭스 Number one
진짜 환상적인 노래가
이 장소에서 항상 울려 퍼지네요.
그러면 저의 감정이 업!
좋은 하모니를 시작해볼까요?
시작해보겠어요. 뮤직은 대단해요.
계속 빠져드는 선율을 느껴봐요.
시간날 때 들어도 즐거운 뮤직 제이미 폭스 Number one
감상해보죠.,
저는 요릴 시작할 때 언제나
노래를 듣고 있어요.
저는 선율을 들으면서 요리를 하는
지금 이 순간이 넘넘 좋네요.
밑에 있는 도마와 칼이 만나는 소리.
탁탁- 하며 울리는 음과
양쪽 스피커에서 흘러내리는 선율의 소리가
절묘하게 떨어지며은 호호~
그 쾌!~감은 진짜 말로 다 할 수 없죠.
요리하면 즐거운 기분이 딱! 드는데
거기에… 노래까지 있어주면
이게 바로 최고가 아닐까
나 자신이 생각을해보죠.
즐거운 일을 두 개나~ 하니
저는 당연~히 항상 행복하죠.
그래서 그런것일까? 제 얼굴에 웃음이
한가득 한 체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아! 또 요리를 하고 싶어요.
얼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멜로디를 튼 후 요리를 해야겠어요.
요리를 할 때 선율은 제 절친이고
노래를 들어볼 때 요리를 하면
제 애정하는 사람 같은 느낌이랍니다.
하하. 그정도로 정말 좋다는 거예요.
으음, 설명은 잘 안 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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