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어디선가 들었습니다. 스승의
쓰던 모자가 잘 어울리게 되면은
딱 한사람 몫이 된다고요.
반…에서 말이죠~~~~ ^^
아! 저도 꼭 잘 어울리고 싶어요.
반드시 인정을 받고 싶달까요~ 간지폭발이잖아요.
Basick(베이식) 너 때문에
이…런 노래처럼 열심히
저…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감상하며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아~! 노래가 최고~~ 이거야^^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뮤직 Basick(베이식) 너 때문에
들어볼 시간이에요.,
타인이 말해주길 난 마음이 단단하지 못하다고 합니다.
나 혼자 아파한답니다. 이 순간도 엉엉 웁니다.
그리고 혼자서 마음 속을 추스르죠.
밤이 되어서 깜깜함에 저의 모습을 감추고
침대 속에서 한참 동안 울음을 터뜨리며
담에는 괜찮아진다며 홀로 나를 다독였습니다.
담달 아무렇지 않게
사람에게 미소지어주며 저 자신을 숨겼어요.
겨울에 죽어버리는 꽃들을 바라보며
꼭 나 같다며 울음을 터뜨려버렸어요.
기억에 사라지고 버려져버린 제 자신….
나 자신을 찾아보고 싶어서
뮤직을 열~심히 들어봤어요.
정말로 열~심히 듣고 듣다 보니까 제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나아지고 있었답니다. 신기한것같네요.
요런 나약한 본인을 혼내듯
노래라를 비가 줄줄 내립니다.
추워가지고 떨리기는 하지만은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환상적인 모습을 자랑해 주고 싶어요.
그런식으로 저를 아주 강하게 만들어주고
더 이상 도망칠 수 없는 아픔을 덜 받아들이게 하는 법이 아닌
고통과 맞설 수 있는 단단함을 줬습니다.
그러한 음악이 감사해~ 정말!
그래서 난 강해 졌습니다.
넘 둔해지지 않도록 적당한 감상도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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