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듣고싶나요 ♩♩ 이 뮤비 토이 프랑지파니

김봉석 2019. 3. 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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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정말 어렵지 않아요.
절~대 복잡하지 않아용!
그래도 진짜 어렵게만 느껴지면
이 하모니를 감상해보세요
토이 프랑지파니
어때요? 그저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항상 웃으며 들어볼 수 있는
그런 정말 편안한 뮤직이랍니다.
내 블로그에 쩌렁쩌렁 퍼지는 이 뮤직을
모두 다 함께 감상해봅시다~
그러면 스타트?
환상적인 노래가 한곳에 머물러 있네요.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듣고 가죠. 토이 프랑지파니
함께 들어볼까요?,



좋은 뮤직을 듣게되면 나도 알지 못하게 미소가 나오더라고요?
ㅎㅎㅎ 입을 벌리고 듣고 있다면
누군가 와서 너 대박 멍청이 같아 하면서
태클을 걸고 지납니다.
그 정도로 괜찮은 기분으로 듣고 있다는 거랍니다.
음악을 감상하는 일은 그러한 것이에요.
나의 감정을 노래에 양보를하고
노래에 맞춰 흥얼거리고 아파하기도 하면서
이렇게 멜로디를 감상하고 느껴 볼 수 것 같다고 생각해요


노래를 듣는 일은 너무 보람찹니다.
즐거운 선율에 몸을 맡긴다면 하늘을 나는 기분도.
땅속을 박차고 나오고 있는 새싹의 기분도 느낄 수 있죠.
그것도 아니라면 물속을 첨정첨벙거리는 순결한 아이 같은
기분으로 돌아갈 수도 있답니다.
아무런 생각이 없어지는데 결코 어떤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랍니다.
어려워요? 순결한 기분이 된다는 것입니다.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을겁니다.
이 심정은 다 노래가 준 것이죠.
음악을 들으며 리듬을 타는 느낌….
그 감각은 지금 이 순간도 느끼고 있는 저만의 감정이었다고 생각을했는데
아니랍니다, 모두 그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여러분들도 저처럼 좋아질 수 있습니다.


뮤직 한 곡만 있어도 말이죠.
블로그에는 늘 생기가 넘쳐흐르는 멜로디가 가득하답니다.
3분만 시간을 낸후 들어주십시오.
그리고나면 마음이 설레게 바뀌고
느낌이 좋아질 거랍니다.
재밌게 바뀌는 것. 힘들지 않은 일이랍니다.
여유로움을 가지고 노래 한 곡 들어주세요.
음, 그럼 전 그만하고 나머지 노래를 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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