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떻게 지내시나요?
잘 지내나요?
전 잘 지내고있어요.
혼자서 사는 건 정말 외롭지 않으신가요?
사람 생활하는 것도 구경하고 살아야 해요. 안 그렇습니까?
다 함께 이처럼 안부를 물어보시고
사람 생활하는 것도 궁금해해 보세요.
그렇다면 그대가 사는 방법도 달라질 거에요.
그래서~ 나도 그대의 안부를 물었답니다.
그리고 내 이야기도 시작됩니다.
무슨 색깔의 옷을 초이스 할까
진짜로 까만 옷들만 자안뜩 해서…
나는 어둠의 인간이라는 소리들을 진짜
진짜로 많이 듣곤해요. 아아….^^ 이게 정말정말
아아…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오죠.
으음, 아니 그냥… 검은…색 옷을 좋아하는~~
것인데~!!!! 모두 왜~~!! 어째서!! 그러는거지?
그래서!! 도전 스타트!!
너무나도 밝은색 알록…달록 옷가지!
아… 처음에는 넘나 어색했는데~~!
계속해서 입다 보니… 점점… 대담해졌습니다.
사람들이 항상 넌 정말 그림자 같다고 했는데…
오… 지금은 왜 이렇게… 밝아졌냐면서
오히려~~ 어색해한답니다. 아!! 지금은
하하… 그래도 모두들 익숙해졌죠.
후후… 이미지 체인지가 필요한가 보네용^^
하하… 기분 탓인가 나의 성격도 전~보다…
더 많이 색다르게 변한 기분이 들어서~~
정말정말 좋았네요~ 후후~~
이제는 까만 옷보다 밝은색의
아~ 옷이 더 많~을 정도로 항상 입고
다니고 있네요. 놀랍게도^^
좀더 화려하고 예쁘게 입어보고 다니고 싶습니다.
진짜로 멋지고 예.쁘.게 요즘… 저의
모토 같은 그러한 느낌이죠.
으으… 어떤… 색이든 잘 어울리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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