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권 나였으면 음미하기!

뮤직도 왜? 이렇게! 예쁜 걸까나요?
계속 생각해도 정답은 나오지가 않아요.
그냥~ 이 음을 느껴보도록해요.
진짜 조~용하게 들으면 답을 해주는
진짜로 좋은 노래랍니다.
나윤권 나였으면

노래를 시작해볼까요?
미소의 하모니가 쩌렁쩌렁 울려 퍼져요.
그러면 이제부터 저도 계속 웃어봐요.
진짜 좋은 노래의 스타트는
여기 이곳에서 시작이 됩니다.
^_^ 오늘의 함께할 음악 나윤권 나였으면
올려드립니다.,



쭉~ 녹는 얼음을 보고 있습니다.
커피에 얼음을 넣어 먹었는데
으음~ 얼음 자체로도 맛있어서
하나…씩 먹고 있는데
으음… 벌써부터 이렇게 물이 되었더라고요.
정말로 차가운 것이 이렇게 깨끗한 물이 되어어서는
찰랑찰랑~~ 흔들리는 모습이
아! 그냥 아련했어요….

아무 생각없이 바라보고 있는데
앗! 갑자기 맛나는 얼음이 먹고 싶어서!
얼음이 녹은 물과 함께 입안에 넣었습니다.
꿀꺽꿀~꺽 넘어가는 느낌이 시원했죠.
으음… 그래도 이제 많이 녹아서
얼음들도 작아 금방 녹더라고요.
아작~아작 먹으면서 노랫소리를 들었습니다.
멜로디가 짱 좋군요.
요라힌 음은 시원한 것을 항상 먹으며
들으면 정말 좋다고 생각했는데
정답입니당~ ^_^

진짜진짜 좋았어요.
그렇게… 저는 선율을 들었습니다.
역시!! 마무리는 멜로디랍니다.
넘 좋은 선율…
항상 들어도 언제나 좋은 아리아.
냉장고에서 나온 얼음처럼 시원한 멜로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