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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출근을 전철이 아닌 거닐고 싶더군요.
그래서! 빨리 출발해야지 했는데 늦~게 일어나서 대 지각을 해버렸죠.
그래서! 그~냥 결국 전철을 타고 갔습니다.
쫌만 더 서둘러 움직일걸 그랬습니다.
그래서! 퇴근 때라도 걸어보자! 라는 다짐을 했습니다.
지켜질지 안 지켜질지 처음…으로 해보는 다짐이니까
어떻게든 되지 않을려나요? 하하.
과연! 나는 걸어가게 될지 저 스스로도 잘 모르겠지만요.
그렇다 하여도 걸어가지 않을까…. 믿고 있답니다.
느닷없이 갈증이 무진장 나는거죠.
길을 거닐다 그런 느낌을 갖는건
상당히 간만이어서 어떻게 해야될지~
으음~ 음료를 먹기엔 뭔~가 싫고
물을 사먹기에는 아깝고?
갈증이 날때 왜 이럴까~?
그래서! 맛좋은 아이스크림을 먹어볼까?
하고 Icecream을 샀습니다아~
Icecream을 선택할 때 되게 신중해요.
먼저 속에 것을 고른답니다.
안에 건 좀 묵은 것은 아니겠죠?
점주님들께는 미안하지만 아이스크림은 꼭!
안의 걸 고르는게 좋은거죠.
그리~고 돈을 내기 전! 또 주의해야 할 것이 있는데
바로 아이스크림의 상태입니다.
얼음이 많~이 끼지않은 아이스크림을 고른답니다.
Icecream을 선택할 때 이렇게 신중해집니다.
맛있는 Icecream을 위해서!
약간의 미안함과 눈치를 감수하네요.
갈증난다고 해놓고 이야기가 이렇게 새버리네요.
결국 난 맛깔나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갈증을 완전히 해소했네요. 넘나 좋아요~
아, 여기까지만 해볼까…요?
담에는 약간 더 신나는 이야길 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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