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책…을 봤는데~
매일 봤었던 책…인데
내용을… 다 까먹어버려~~
진짜 새롭게 읽는 듯해서~
진짜 재밌게 봤네요.
쭉 보다 보니 아주 가끔 기억도 나고
넘 좋더군요~~ 호호호…
아…앞으로 이러한 기회를
자~~주 만들어보겠습니다.
진짜진짜 힘들지만 아자아자!! 아자~~
기다리던 아일 바라보러 날.
오늘은 갓 태어난 아기를 보러 가는 날 입니다.
처음이 아닌데도 아이를 볼때마다 첫사랑을 보는 것 같아요.
아직은 눈도 뜨지 못한 애기를 지켜본다는게
이리 설레는 일이죠.
매일 떨리는 가슴을 막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아가는 엄청 선녀 같아요.
작은 손을 꼭 쥐고 음냐~ 하는 얼굴을 보면
저도 모르게 몸이 행복해짐을 느껴요.
정말 신기 한것 같죠?
얼른 예쁜 선물들과 함께 아이를 만지러 가고 싶어요.
갓 태어난 아이가 귀여운 선물이랍니다.
후후 생명의 탄생은 너무 짱인 것 같아요.
교육비 생각하면 아이가 싫다고 하는데
그래도 낳고나면 후회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고 들었어요.
이리 사랑스러운 아가를 본다면 낳고싶은 마음이 생긴답니다.
귀여운 아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박장대소가 나와요.
정말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해요.
이런 좋은 것 찬스가 왔으니 눈에 많이 담아가지고 오겠습니다.
사랑스러운 아이 보러간답니다 ㅎㅎㅎ
얼마만큼 귀여울까요 상상만해도 쿵쾅쿵쾅
만지면 부숴질까 깨끗한 아기들이라
야들야들한 살결을 느끼고 싶습니다.
살짝 손을 쓰다듬으면
행복의 기운이 대박 좋다니까요.
후후후 벌써부터 최고로 기대가 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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