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상한 벌레에 물린 것인지 진짜로 간지럽답니다. ^ㅇ^
때때로 이렇게 물립니당^
계절에 상관없나봅니당^
아니라면 내 기분탓인지… -_-?
그런거 있잖나요? 물리지도 않았는데 마치 물린 거 같~은
어허허...^^ 간지러워~ 등이라 손으로 잘 긁히지 않아서
효자손을 들고 왔답니다. 음하하!!
간질간질~ 절 고통스럽게하는 간지러움.
어!찌! 잊을까~? 뮤직을 듣는게 어떨까요?
항상 감동이 있는 신선한 노래 The Quiett Be My Luv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약간 힘!을 주고 길을 나섰어요.
사랑스럽게 꾸미니 저역시도 차~암 사람다워졌다는군요.
아는 사람의 애가 돌이라고
저를 초대했답니다.
뭐, 축의금내러 와주면좋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멋나게 치장을 하고 갔지요.
참, 애의 돌잔치라니...
가니 아름다운 소품...
그리고 애와 가족들의 사진.
귀엽고 고운 답례품도 놓여져있고
맛나는 밥도 있더라구요.
진짜 최근 돌잔치 너무나 좋습니다.
당연 난 애와 애 가족이 입은
고운 한복을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뮤직이 나와요.
아직 잔치가 시작되지 않아가지고
손님들이 따분하지 말라고 깔아주는 음악 같았어요.
진짜 괜찮은 세상이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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