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유승우 My Son 너무 좋음

김봉석 2019. 2. 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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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비닐 봉지가 너무나 많아가지고
정리좀 하고 버릴 것도 버려버리고
봉지에 봉지를 담아 뒷정리도 하고~
그렇게 정리정돈을 청결하게 하고 나니까
넘 보람있고 좋은거있죠?
근데 정리는 너무너무 지치네요.
그러므로 전 쫌 누울랍니다.
그렇게 누워서 음악을 켜고 잤습니다.
곤하게 잠을 잤던 것 같~아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답니다.
이젠 추천곡 즐기며 기분좋은 시간! 유승우 My Son
함께 감상해요.,



정말 맛있는 음식같은것을 먹으면 나의 기분이 넘 좋죠?
든든~한 것 같은 그 느낌이 들면 최고랍니다.
이 음식이 진짜 맛있는 음식이라면 더….
계속 냠냠~ 먹고 부른 배를 탕탕치며
정말 잘 먹었습니다~ 하고 행복해하고 싶답니다.


어라?! 하고 돌아보면
넘나 맛나게 먹을 것들이 다 없어져버려서 깜짝놀랐던 저입니다.
그렇게! 넘 맛있게 먹으면서
즐거운 미소를 지어보고 싶습니다.


하하호호 웃으면서 먹으면은 뱃속에서 소화도 잘되니까요.
재미와 즐거움도 있어주니까요~
진짜진짜 신나용~
역시! 항상 먹는 일은 포기를 할 수 없답니다.
쭉 먹기 시작하면 살만 늘어나는데~
요즘들어서 나이를 항상 먹는다고 뱃살만 늘어나는데
큰일이여요! 진짜로 큰 일이여요.


하하… 조~~금 바보 같은 그런 이야기네요.
그래도! 노래만큼 좋은 건! 바로바로 맛있게 먹는 겁니다.
정말 열심히 먹어보게되고 노래를 감상하게되면 뭐든~ 잘되겠죠 뭐~
진짜 이상한 이야기 같은 것을 했지만
아주 조금 내 기분이 좋아서 한 발언이니 이해부탁드립니다.


넘 좋은 음악을 들으니
저의 기분이 더더욱 좋아지는 것이 위에서 소화도 잘 되네요.
아음~ 뭔가 나른한 시간이에요.
그만큼! 나의 마음이 최고랍니다.
이런~ 시간이… 계속되었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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