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살갑게 다가오는 마마무 Melting

김봉석 2019. 1. 22.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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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겜을 하고 있~는데…
리듬 겜을 하고 있네요.
그런데 평가를 나쁘게 받게된다면 기분이 별로고
오기가 막 생겨서 잘 누르고 싶어지더라고요오.
이젠 Good이상이 뜨는데...
그렇다 하여도 제 목표는 아직까지는 높죠.
리듬게임은 노래가 좋은게 진짜로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빈번히 하는 것 같~아요.
매~일 쳐도 질리지 않는 것이 신기하죠.
괜찮은 노래 많이 들을 수 있으니까 두 배로 행복!
좋아하는 사람들과 음미하고픈 음악! 마마무 Melting
들어보죠.,



나와 다른 눈길, 다른이의 눈치 보지 않고 지내는 분들을 보면
때론 굉장히 질투날 때가 있습니다.
하루 종일 다른 눈길을 느끼며 의식하며 지내는 나는 말이지요.
그 분들의 프리덤?
그 분들의 인생이 행복으로 나에게 다가와서
통째로 제 순간순간을 흔들어버릴 때가 있어요.
하루 종일 그 생각에 휩싸여 있죠.
그 기분좋은 장면들 말이지요.


다른이의 눈길 같은 건 의식하지 아니하고 미소짓고 행복해 하는 그 눈이 말입니다.
진정으로 성심을 다해서 노래를 만끽하고 있는 사람들을 볼때면
더욱이 제 인생은 흔들린답니다.
어떻게 저렇게 기분좋은 웃음으로 뮤직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인지
엄청 부럽부럽…ㅠㅠㅠ
저는 고작 그러한 분들을 바라보며
미소짓는 것? 또는 시기하는 것 이게 다인데 말이지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누군가는 그 분들을 손노래질 하며
뭐하는 짓이냐며 반기를 들을 때도 있겠죠.
그 분들도 마음속으론 부러움이 가득할겁니다.
자유스럼에 대한 질시 말이지요.
이 기분을 노래로 달래어 봐요.
자유스럼에 대한 열망을, 기쁨에 대한 열망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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