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거 제가 꼬매잉였을때 때가… 생각납니다.

김봉석 2019. 1. 2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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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이야길하면 많은 얘기들은
따로따로 적어보는 일이 낫겠죠~~
아직 해보고 싶은 얘기들이
정말 많아가지고 뭐부터 할까~!!!
고민이 돼요. 매일매일
오늘은 이러한 얘길 해본답니다.
그러면은 무엇을 해볼까나요?
아무 말이나 써볼까~~ 하죠.
들어봐 주십시오. ^ㅁ^ 시작해보겠습니다.
즐거울 수도, 슬퍼질 수도…. 하여튼 스타트…



이거 제가 꼬매잉였을때 때가… 생각납니다.
으음~ 어렸을 때 생각이 나네요.
핼러윈때문에 변장같은것을 한 다음 캔디를 얻으러…
다녔었던 이런 추억이 나요.
핼러윈 데이라고 해요. 하하~~
그때…! 정…말 즐겁고 신났는데



Trick or Treat 외치며 집 근처에 있는 어른들이나
계속해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정말 맛있는 사탕을
얻었어요. 후후후…^^ 가지고… 있던 사람은
전혀… 없었지만~ 사가지고 건내주시기도 했고^^
어른…분들은 집에… 오면은 건내주시기도 했어요.



넘 신이났어요. 달달한 사탕을 공…짜로
계속 얻어먹는 맛이 진짜 일품입니다.
분명!! 담당 쌤이… 준비해 주신… 걸 거랍니다^^
그~시절 나는 몰랐지만… ^ㅁ^
그래도!! 넘넘 좋은 추억…이 남아있어가지고~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때 나는 고양이 분장…을 했는데^^
야옹거리면서 장난도 치고^^
마녀를 한 친구…에게 쓰담~쓰담도 받았고
여러모~러 넘넘 신나는 추억들이
가득 있는 하루였죠. ^ㅁ^



히히 아련하게~~ 떠오른답니다.
넘 즐거웠어요!!! Trick or Treat의
울림도…! 나의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하하… 언제 한번… 해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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