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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시골 담쟁이 넝쿨 어머님 집

김봉석 2022. 9. 1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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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광주다

가족들과 추석명절 보내고

일상생활 터전으로 왔다

한여름 지나 가을 이라서

시골에서 활동하기 좋은 날씨 였다

짧은 시간 동안 시골에 있었는데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여 잠자기도

참 편한한 시간 이었다

위 사진은 시골집 풍경 이다

어머님 혼자 생활 하고 있는

집 이다 집수리는 어머님이 손수

하였다 그리고 이번엔 논수밭에 

약간에 배추만 심어 놓았다

위 아래 사진은 담쟁이 넝쿨 사진 이다

돌담에 예쁘게 자라고 있는 모습 이다

광주에서는 보기 힘든 담쟁이 이다

오늘은 쉬는 일요일 보내고 싶다

아내와 영화 관람이 계획 되어 있기도

하다 사람이 많을까 약간에 걱정을 

하는 아내 이다

오늘은 추석이 지난 추석연휴

일요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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