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는 차가 마음도 행복하게 해요. 후후^^

오늘은 정말이지 즐거운 날이에요.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웃기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 모멘텀이고
도리어 무기력하게 암것도 하지 않는
고런 생활보다 활기넘치고 보람가득한 것 같다고 생각하네요.
^^ 일단 제 생각은 그렇답니다.

 

그 뭐냐 차에 꿀을 넣었더니
새하얗게 변해질 때가 있지 않습니까?
난 요즘에 자주 그래서~ 난감하기도 하고
가~끔 성질이 나기도 하는데
^_^ 조금 변했다고 못 먹는 것은 아닌데
쫌 찜찜하기도 해서 햐앟게 변색된 것을
살짝 없어지게 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요령을 하나 알고 있는~데
레몬을 조각을 내어 쪼금 넣어주면은
새하얗게 바뀐 것이 풀리게 됩니다.
차를 자주자주 즐기는데
하얗게 뭔가 뜨면은 너무 부아가 나잖아요.

 

만약 차에 꿀을 넣고 하얀 것이 일어난다면
레몬을 약간 넣어주면 풀리니까
언제나 그렇게 넣어 먹으면 최고! ^^
어떠셨어요? 정보가 살짝 그래서 답답했죠?
하지만은 조그마한 정보라도 해보는 게 중요하답니다.
여러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기를 바래가면서
이쯤에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