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클래지콰이 Lover Boy 생각나는군요.

김봉석 2020. 2. 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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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아주 좋았어요.
그래~서 열심히 감상하다 보면서
내 일도 안 하면서 감상한 거 있죠?
바로바로 이 노래입니다.
클래지콰이 Lover Boy생각나는군요.
뮤직이 아주 괜찮은 것 같아서 쭉 듣고
결국에는 일에 집중이… 정말 안 돼서
종료할 정도로 좋고 좋은 뮤직…..

 


자! 그러면 노래를 시작~
정말 좋은 뮤직입니다.
방문자분들과 감상하고 싶답니다.
음악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클래지콰이 Lover Boy
같이 감상해 볼까요?,



요즈음에는 자라지 않는 머리카락 관리에 신경을 많이많이 써요.
내 샴푸로 감고나서 보드러운 린스를 해놓은 후에
머리 팩들을 한 다음에 10분 후에 헹궈낸 후에
다시 영양가득한것으로 유명한 기름같은 것을 발라주곤합니다.
후우- 그렇게 머리카락을 감는 시간들이 몇 배가 되었지만은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있는 머리카락을 보고있으면
저의 기분이 한결 나아지죠.


머리관리는 이렇게 저렇게 열심히 하지만은
나의 건강 관리는 안 하는 것 같아 요즈음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그래도 내 나름 신경을 쓰고 살아가는데
정말 늙는 몸뚱아리를 막을 수 없습니다.
헤헤헤. 뭐어~ 늙는 거란 정말 자연스러운 것인데
어떻게 막겠냐마는~
뮤직을 감상하게되면 이런저런 잔걱정이 싸그리 날아갑니다.
머리 팩 같은 것을 하고 있는 상태가오면
정말 편안하게 하모니를 듣고 있자면
내 시간도 너무나 잘만 가더군요.
호호호. 이 변화에 또 한번 팩을 하나 봐요.


요런 생각이 난 김에 피부관리같은것도 해봐야 하려나요?
아주 걍 저의 복이 터지고 터진 날이에요.
그렇다면 선율이나 쭈욱~ 감상해보도록 하겠어요.
노랫노래 정말 정말 좋은 것 같군요.
계속계속 감상을 하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요런 정말 평안한 저의 맘이 젊어지고있는 한걸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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