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해야 할 땐 꼭
주변 정리를 해보고 싶더라고요.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는 모르겠지만은 요런 경험들
한번은 다 해보는 것 같습니다.
시험날 게임을 하고 싶거나…
자고 싶은데 컴퓨터를 갑자기 하고 싶거나^^
청개구리 같은 심보가… 되어버리죠.
음. 그럴 때엔 그냥 반드시 하고
글을 써봅니다. 슥스~~
지금 제가… 열심히 하고 싶은 일이죠.
훌훌 털어내고 전진하세요.
매일 실수한다고 하시면 자신이 없어지죠.
제 자신도 그렇죠. 아니, 사람이라면 모두 그럴거죠.
그렇다고 언제까지 이렇게 기분이 죽어 있을 거에요?
탈탈 털고 일어나서는 더 이상 패배하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저를 응원해주며 앞으로 나와주세요.
저 멀러 돌아가는 마음이 든다 하셔도…
조심을 하면서 건너가는 이 시간은 전혀 색다른 느낌이 들거에요.
귀중한 경험을 놓치지 않으려면 크나크고 짱 작은 미스는
반드시 경험해봐야 된다고 생각하죠. 그건 당연해요.
겪어보지 않으신다면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뜻에서 실수는 정말 크게 다가서는 거죠.
지금은 정말 머리가 아파서 피하고만 싶으시겠지만
그래도 다 겪어보면 아무렇지 않은 일들도 많죠.
그 다음에는 이렇게 해쳐나가야지 하는 깨달음도 있게되고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거니까
미스는 뗠려 하지 마십시오. 절대로!!
패배를 경험해보지 않으셨으면 아픔이 더 크게 다가오죠.
그것을 진짜로 알아주시면 좋을거에요.
빠르게 먼지털듯 털고 일어나셔서 웃으세요.
미소도 미스를 만회할 수 있는 짱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을 웃게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파워가 생기게 할 수 있으면
저 멀리 돌아간다 해도, 길을 잃었다 해도
이제는 편하게 된 길을 찾아 낼 수 있겠지요?
타인이 깨닫게 해준 방법은 당신의 경험담이 절대 될 수 없죠.
참으면서 해낼 수 있다고 해도 그것은 그대의 경험이 아니랍니다.
절대로 좌절하지 마시고 자, 일어나세요.
상처밖에 없는 몸이라고 하신다 해도 상처는 빠른 속도로 아문답니다.
그리고 시련을 견딘 육체는 많이 멀쩡해 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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