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같이 감상하고픈 타카피 왜 날 이렇게 낳나

김봉석 2020. 2. 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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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잘 시켜먹지 않는
음식을 시켜서 먹었답니다.
단골 카페라 제가 이야기하지않아도
항~상 똑같이 주거나 항상 먹던거!하면은
알아서 갖다주는 그런 카페입니다.
그런 카페에서 또 다른 음식을 시켜서 먹었더니
또 다른 뮤직도 틀어주셨답니다.
항상 제가 올 때 즈음엔
제가 애호하는 음악이 흘러나왔는데 말이에요.
하지만 새롭게 듣는 노래, 진짜로 괜찮은 거 같네요.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즐겨보죠. 타카피 왜 날 이렇게 낳나
감상해보겠습니다.,



번쩍거리고 있는 star가 있어줬으면…
愛를 전해주는 곡을 들어봅니다.
멜로디가 폭발해요! 펑펑!~펑!
쿵쾅거리는 맘을 숨겨놓고 행복한 미소를 만들어보이며
진짜로 사랑한다고 큰!!! 소리로 외쳐봐요.
노랫노래가 정말 좋습니당!!
내 전력을 다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요 멜로디는 내가 꿈꿔온 저편에서 이뤄진답니다.
이리 환상적인 글을 계속 써도
선율을 모두 다 느낄 수 없답니다.
이곳에서 또 다시 한 번만 들어보아요.


끝이 없는 하모니를 항상 감상해보아요.
전부 다 함께 오색빛깔 무지개를 건너보듯이…
노랫노래를 들어봐요~
댄스가 너무나도 자연스레 나와버리는 일을 꽁꽁 숨기지 마시길….
자연스레 노래를 주절거려도 깜짝 놀라지 말아주세요.
랄~라라~ 하며 뮤직을 부른 후에
다 같이 아름다운 웃음을 짓게되면
저는 왕따가 아니었군~ 느껴보도록합시다.


따듯한 손을 붙잡은 후 멜로디를 느낍시다.
넘나 시원해서 나의 맘을 멈출 수도 없답니다.
정말정말 좋습니다 이러한 멜로디…
영원토록 감상하고 싶은 하모니를 들어보십시오.
바람이 먼 곳에서 불어와요.
넘 시원하게 노래를 느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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