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울림을 시작합니다.
바로 이 환상적인 하모니를….
노래가 시작된다면
저는 설레서 잠을 곤히 잘 수 없답니다.
그러면 음악을 시작해보겠어요~
장나라 Sweet Dream
설레서 잠을 잘 수 없는 뮤직.
그런 음악을 들어보곤합니다.
끊임없이 들으면 영원히 단잠을 못 자려나?
하하. 농담이랍니다.
그러면 멜로디를 스타트~!
정겨운 노래를 들어볼까요? 장나라 Sweet Dream
함께 들어요.,
아침 해가 뜨는 걸 보고 싶네요.
아니면 해가 지는 것을 지켜보는 것도 좋아요.
모기만 없다면 여름밤, 누워서 창공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별도 있다면 참 좋겠지만
도심 속에서 진짜 수많은 걸 원하면 안 되겠죠?
이 정도면 충분해요. 언제 옥상에서 자볼까합니다.
아니면 마당에서? 추워질 땐 무리지만
봄이나 여름이면 딱 좋답니다.
뭐 여튼간에 언제 기회가 된다면 일몰과 일출을 봐야쓰것어요.
자연의 조화가~ 하~
거기에 환상적인 음악 하나 넣는다면 정말 좋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해가 지는 걸 바라본다거나
밝은 음악을 들으며 해 뜨는 것을 바라본다면
기분이 진짜 상쾌할 것 같아요. 헤헤.
좋은 노래와 멋진 풍경이 함께라니
생각만 하셔도 정말 마음이 콩닥콩닥 거리네요.
언제 한번은 이런 여유를 가질까요?
당장 하고 싶지만, 신체가 따라주질 않는군요.
노래랑 자연과 함께하면 진짜 좋은데….
아침 해가 뜰 때에는 까만 하늘이 빛으로 물들어 가는 게 정말
지기 시작할 땐 파란 하늘이 주황빛으로, 노란빛으로 변하는 게
정말 곱고 멋있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그런 하늘이 진짜 좋답니다.
파랗고 높은 하늘도 좋겠지만 이런식으로 바뀌어가는 과정을
바라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 같다고 생각해요
좋은 음악과 함께 말이죠.
멋진 경관과 함께 멋진 노래를 듣게되면 눈과 귀가 아름다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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