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제 올리는 틴탑 나랑 사귈래?

A/S맨 2019. 10. 19. 09:00

저녁에 자고 일어났는데도
일정 시간이 흘러가니 집중력이 흩트러지고
졸음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당.
역시 인간은 자지 않고는 살 수가 없는 거 같아요.
잠을 잘 자지 못하는 병을 가~지고 계시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ㅠㅠ 새삼 느낀답니다.
난 이렇게 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또는 잠 자기 전 노래를 듣는답니다.
노래를 들게되면 맘이 차분해집니다.
마음이 차분해지는 음악…
들을 때마다 감동이 있는 신선한 뮤직 틴탑 나랑 사귈래?
좋아하세요?,



마음에 담아뒀었던 말을 이야기했답니다.
다른사람과 얘기가 통하지 않을 때
또는 싸워가지고 감정이 닳아 없어질 때.
마음속으롸 끙끙 앓고있지 말고 부딪혀보는겁니다.
그렇다면 맘이 편해집니다.
더더욱 마음이 상처입을 것 같다면?
이대로 보내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을하죠.


그리 싸워가지고 깨질 인연이면
미련을 떨지 말고 버려버리는 게 나을 것 같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하.
너는 서글서글해서 그럴 수 있어!
라고 하지만 저도 많은 고민을 하고
마음을 아파하면서 고민하고 의결한 것이랍니다.
맘이 아파올 때마다 뮤직을 든는답니다.
노래를 듣게되면 차분해지는데
그것이 참 좋아요.
살짝 경박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매일 그렇게 깊은 생각을 하고 결정합니다.
그렇게 나는 깊은 고민을 하고
관계들을 결정을해요.


고민을하고 또 고민합니다.
답들이 나올 때까지 생각을 하죠.
멜로디를 들으며 말이에요.
선율이 끊어지기 전에 생각을 마친답니다.
그 노래들이 끝날 때까지 같이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