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청소는 우선 바닥을... 그리곤 가전제품 먼지도 날려버려야죠.

김봉석 2019. 5. 16.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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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시~간이 나지 않으니까 굳이 타임을 만들었답니다.
휴식을 취하고 싶었는데 쉬지 못하는 것만큼이나
아려오는 것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타임을 내었습니당.
휴식하는 내내 어떤걸 할까나요? 가만히 고민을 해보고 있는~데
특별히 휴식을 취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하하. 생각 좀 할걸!
저도 잘 모르지만 이것이 쉬는 거라고 생각하죠.


요즘에 집안일을 너무 안해가지고 그런것일까
가전제품에 먼지가 무진장 많더군요.
언제~ 날 잡은 다음 세척을 해야지.
하고 있는~데 우선 간단하게라도 닦아야지.
라고 생각을 하면서 청소를 시작했지요.


일단은 가전제품의 먼지는 후에 닦아내고
일단은 방청소나 창문도 활짝~ 열어놓고. 아- 괜찮은 바람이다.
ㅋㅋㅋㅋ 음, 우선 방 청소를 열심히! 했답니다.
허리도 쓰라리고 어깨도 괴롭고 목도 뻐근하고
역시 집안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따라붙는 거머리같은 숙명일까요?


열~심히 떨어가며 식구들과 함께 집안일을 열심히! 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제는 걸레질을 다 하고
다시 걸레를 빨은 후에 가전제품 먼지를 닦아내야징!!
가전제품 먼지에는 세탁용 유연제를 물에 1배 섞어서
화장지로 닦아내면 정말이지 확실하게 먼지가 닦이죠.


힘든다해도 이렇게 먼지가 청소되는 모습을 보면
뭐랄까요, 자랑스럽고 보람도 있답니다.
덕택에 내 방도 깨끗해졌죠. 반짝반짝.
온 식구가 청소한 덕택에 금세 끝났네요. ^^
잘 보셨어요? 간편한 정보지만 살아가는데 적용하면
생활자체가 조금씩이라도 더 좋아질겁니다.
봐 주셔서 감사하네요.
오늘 하루하루도 잘나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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