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는!! 놓쳐서 열심히~
뛰어서… 간~신히 잡…을까
했는데 역시나 지나간 버스는
잡아볼 수 없답니다.
헉헉거리면서~ 정류장 앞에 서서…
한…동안 멍~하게 바라봤어요.
아^^ 얼마나 허무하던지…
너무나도 매정하게 지나는 버스기사 아저씨와
버스…의 모습을 생각을 했어요.
아~ 역…시 일찍 나와야겠군^^
교복을 입을 시절이 진짜 생각나는 추억이랍니다. 학생~ 여러분들~!
최근 아이들을 지켜보셨나요?
저의 의견이지만 교복입은 애들은 넘넘 두렵죠?
어렸을 적 교복을 입고다닐때는 진짜 알 수 없는 일입니다.
한살한살 먹을 수록 아이들은 두렵습니다.
껌을 질겅질겅하면서 껄렁껄렁하는 건 사랑스럽게 보일 거에요.
메이크업을 엄청 진하게 하면서 다닌답니다.
불쌍해 보이는 정도랍니다.
깨끗한 스킨에 이상한 행동을 벌이는 건지... 그것도 진짜 값비싼 메이크업 재료를
사용하면 가끔씩이라면 좋을텐데
길거리에 살 수 있는 비싸지않은 메이크업 재료를 많이 쓰잖아요?
얼굴 나빠지니 적극적으로 그만두게 하고 싶답니다.
휴- 걱정이 많아요.
그리고 최근 학생들은 교복하의가 정말 짧아요…
딱 봐도 어른이입을듯한 짧은치마 알아버렸어요.
예전에는 허벅지 위에만 닿아도 짧은교복이라고 난리였는데
;ㅅ; 딱 보니까 치마는 무릎 위로는 기본입니다.
교복하의는 레깅스처럼 찰싹 줄여 입어놓고는
평범하게 달리지도 못하는 정도로 작게 해 놨답니다.
혈액이 안돌까봐 걱정마저 되요.
요즘은 선생님들 인권도 크게 바닥을 쳤다고 한답니다.
엄청나게 방치해도 걱정이랍니다…
학생이란게 사라지는 기분도 고통스럽고
규정을 지키면서 등교하는 것도 괜찮은 추억이 될것입니다
지금도 등교하는 고등학생들을 쭉 보면
그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어요~ 라던가
저렇게 예쁜 교복을 입고다닐 때가 괜찮았는데… 라고 생각해봅니다.
교복입을때가 귀여운거죠? 그렇죠?
남자학생이던 여자학생이던 학교교복을 잘 걸치고 걷는게 짱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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